난 울랩실에서 포닥+연구교수로 9년째 계신 박사님
이 인간은 왜 나갈 생각도 안하고 짱박혀서 맨날 여기있누
논문도 1년에 한두편씩은 꼬박꼬박 내면서
어디 지원도 안하고 천하태평이네
이리 생각했는데
나중에 인건비 관련 서류 처리하러 재무팀 방문했다가
이 박사님 연봉 8천인거 알고
아, 싶더라 ㅋㅋㅋ
난 울랩실에서 포닥+연구교수로 9년째 계신 박사님
이 인간은 왜 나갈 생각도 안하고 짱박혀서 맨날 여기있누
논문도 1년에 한두편씩은 꼬박꼬박 내면서
어디 지원도 안하고 천하태평이네
이리 생각했는데
나중에 인건비 관련 서류 처리하러 재무팀 방문했다가
이 박사님 연봉 8천인거 알고
아, 싶더라 ㅋㅋㅋ
당장 5년뒤에 밥먹고살수 있을지가 불확실한데 8천이 대수냐
대학교마다 다르긴 한데 어떤 곳들은 학교 자체랑 무기계약직처럼 하는 곳들도 종종 있긴 함. 아마 글쓴갤러네 포닥이 그 케이스 냄새가 나긴 하네 ㅋㅋ
뭐 많은 케이스는 아닌데 과제인맥 넓고 적당히 교수타이틀 누리고 싶으면 그런 삶도 선택하더라
그거네... 지방사립대에서 지도교수가 학과장 + 총장라인급 힘 있으면 그 랩실에서 포닥->연구교수->초빙교수->지도교수 은퇴하면 조교수 덥석 이 루트 타는거네. 이거 은근 개꿀인데 부럽네...
8천 존나부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