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년전에 석사 입학전에 면접보고 떨어진 회사가 있음
중견기업인데 분야특성상 중견도 나쁘지만은 않음
근데 역시 대기업에 비할바는 아닌데
내가 면접 봤을때 5명이서 봄
띠벙해보이는 애들 4명
학벌 높지않았음 지방대도 있었고 끽해야 중경외시 서성한
한 중경외시가 평균아니었을까 싶음
난 떨어짐 그때 인턴경력 있던애가 붙었음
근데 이번에 석사졸업하고 다시 지원함
근데 서류 떨어진거임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었는데
취업커뮤니티 면접 스터디방 가보니까
무슨 해외대학 출신에가 그것도 유관경력 1년짜리애가
자기 서류합격했다고 좋아하고 있더라
Sky 란 놈은 학점 되게 높던데 걔도 떨어졌대 경력이 전혀없어서
와 씨발.
2년새에 그 중견기업 수준이 평균 중경외시에서
Sky 그 이상으로 까지 올라가버린거임
단 2년새에
그러니까 지금 취준생 애들 눈 안높음
근데 백수가 너무 적체되어있어서
중견도 진짜 박터진다는 거임
진짜 2년새에 이렇게 변한건데
2년동안 전쟁이 있었던거도 아니고
AI 밖에 없거든..
진짜 개좆됐다 얘들아
말하는거보니 중경외시 서성한 이상 학벌인것 같은데도 걔네들에서 붙고 너가 떨어진거면 넌 걍 학벌만 좋은 장식품인거임
? 걔네도 나랑 비슷한 대학라인임
내분야에선 중경외시가 학벌이 좋은쪽은 아님 어디뭐 지방대생임? 그냥 중견기업이 딱 중경외시 지거국 수준이었지
지방국립에서 교수하는데 취업현황보면 대기업(심지어 이상한 계열사도 아니고 삼성현대 메이저계열사)도 꾸준히 20~30%는 간다.
될놈될 안될놈안될
이런 글도 멍청해보이는게 당연하 회사에서 매년 뽑는 인원이 천차만별이니 컷도 급격히 달라지겠지 그걸 취업난으로 일반화해버림
거의 모든 회사가 채용 규모를 줄였는데 무슨 일반화임ㅋㅋ
내가 s에 학점좋고 무스펙인데 대충쓴 하닉서류 걍 붙던데 개소리하노 병신이
대신 면접에서 개털리는거지
분야직무가 뭐길래..
댓글별개로 지금 취업시장 개ㅈ박긴함 라고하면 갈새끼들은 잘감이라는 새끼들이 한트럭일텐데 진지하게 ssh라인인데 기본 취준을 6개월~1년하는것도 존나 말도안돼는 현상이고 심지어 갈새끼들도 못가는게 현사태임 나도 그냥 중견옴
음 취업 헬이란건 동의하는데 학사졸로 지원하는거랑 석사졸로 지원하는거는 당연히 직무적합이 다르고 채용 인원도 다르지 않을까요..?
근데 이 문젠 사실 한 10년 전부터 그랬는데.. 취업시장 개헬이라고
취업시장 좆박는다 << 이소리는 imf이후로 하루라도 안보이는때가 네씨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