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년전에 석사 입학전에 면접보고 떨어진 회사가 있음


중견기업인데 분야특성상 중견도 나쁘지만은 않음

근데 역시 대기업에 비할바는 아닌데

내가 면접 봤을때 5명이서 봄


띠벙해보이는 애들 4명

학벌 높지않았음 지방대도 있었고 끽해야 중경외시 서성한

한 중경외시가 평균아니었을까 싶음


난 떨어짐 그때 인턴경력 있던애가 붙었음

근데 이번에 석사졸업하고 다시 지원함

근데 서류 떨어진거임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었는데

취업커뮤니티 면접 스터디방 가보니까


무슨 해외대학 출신에가 그것도 유관경력 1년짜리애가

자기 서류합격했다고 좋아하고 있더라

Sky 란 놈은 학점 되게 높던데 걔도 떨어졌대 경력이 전혀없어서


와 씨발.

2년새에 그 중견기업 수준이 평균 중경외시에서

Sky 그 이상으로 까지 올라가버린거임


단 2년새에


그러니까 지금 취준생 애들 눈 안높음

근데 백수가 너무 적체되어있어서

중견도 진짜 박터진다는 거임

진짜 2년새에 이렇게 변한건데


2년동안 전쟁이 있었던거도 아니고

AI 밖에 없거든..

진짜 개좆됐다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