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탈해서 푸념글임.
학부: 지거국 전자, 4.16, 학부 연구생 2년, 수상 1회
석사: ist AI, 3.68, scie(2저), 국내/국제 학회 1저, NRF과제 1개
영어: 토스 im2
25년 2월 졸업, 1년 취준, 올해 서른.
내 스펙 평범하다 생각하고 연구 성과도 뭐... scie나 탑컨퍼런스 1저가 있는것도 아니고, 분아도 비전/LLM처럼 주류도 아님
학교 다니면서 자소서 이력서 재료 열심히 만들었다 생각하고 sw직군으로 대겹 중견 중소 안가리고 직무 맞춰서 씀.
서합 확률은 안 세어봐서 대충 ~10%정도.
서합하면 최종까진 가고
면접은 지금까지 대겹 2, 중견 1, 중소1, 스타트업1
면접이 문제인듯 한데
면접 몇 번 떨어지니 면접 들어가면 무슨 말 하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되고 긴장되서 말도 못하겠고
직무 관련 질문 나오면 다 답은 하는데, 인성 관련 질문 나오면 답을 못하겠음.
학교 다니면서 사람 사귀는데 적극적이지 않았는데 내 교우/선후배/지도교수님 관계 이런거만 물어보니 할말이 없음.
교수님은 뭐... 바쁜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랩미팅, 자기 학생 석사 디펜스도 노쇼하는 사람이라 교수님하고 대화해본게 손에 꼽음.
학교를 다시 다녀야 하나.
근데 중소들은 공고 올려놓고 왜 이력서를 안열어봄?
대겹 왜 안가고 중소 중견 지원하냐 물어보면 또 할말이 없음. 상관 없으니 일좀 시켜달라고!!
다행이 석사때 돈 모아놓은게 좀 있어서 부모님께 돈 타서 쓰진 않는데, 그래도 눈치보임.
상반기 공채 서류 슬슬 다 써가는데
너무 답답
어떻게 해야되나.
면접스터디ㄱㄱ 피드백도 좀 받으셈 누구든
면접관 성향이 다 다르고 부서 내부 사정까지 있다보니 결국 면접까지 갈 확률을 최대한으로 높이는게 최선임. 일단 어학부터 좀 올려봐... 토스 IM2가 끝이면 어학 때문에 서탈한 곳도 좀 있을거임
고마워 서류에 좀더 신경써볼게
대학원 학점은 왜 낮음?
면접질문인데 질문 들어오는데 관리 안한 내잘못이고 연구에 시간 더 쓰고싶었다 답함
진지하게 와꾸 때문이다. 주변에서건 여기에서건 스팩 높은게 다라고 가스라이팅 당해서 말빨, 사회성, 인싸력 안기른게 잘못임
친구좀 만들껄... 왜캐 혼자만 다녔는지 참
취업안되면 걍 해외로눈돌리는건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