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이 막강한건 일반직 공무원에서 동이라도 관할하는 사무관(5급) 수준은 되어야 그렇다고 쳐주지

무슨 교수따리가 파워가 막강하다 이러노 

어쩌다 코꿰여서 들어온 연구소 대학원생 몇명한테나 명령 내릴수 있고 학부생들한텐 그저 성적 부여하는 권한밖에 없는데

이마저도 후자는 D학점만 받으려고 작정한놈 잘못 건들면 피곤해지고 


뭐 국립대 정교수면 3급 대우다 이러는데

이런 놈들 보면 일반직 3급 공무원이 어느정도인줄 모르는 것 같음 ㅋㅋ

일반직 3급이면 부이사관이라고 아예 한 시를 관할하는 실무자인데 ㅋㅋㅋ 명목상 시장이 한 시의 수장이긴 한데 이건 상징적인 면이고

실무는 부이사관이 다함. 그만큼 권한이 교수따리하곤 비교할 수가 없는거임

막말로 교수가 수천억원의 예산을 책정하고 시설같은걸 세우게 허가내줄 수 있는 권한이 있나?


생각만 해도 답이 나오는거임. 

의전의 경우도 상석배치는 결국 직위에 근거하기 때문에 정교수같은 전문가들은 그저 전문가일 뿐이지 권한도 없어서

걍 따로 전문가만 앉게 해주는 뒷자리에나 앉게 해줌. 부이사관은커녕 사무관에도 밀림


+ 심지어 아가리도 사무관이 앞에 나와서 털 확률도 높음 ㅋㅋ


그리고 급여도 사실 지가 수당을 얼마나 따오냐에 따라 결정되는게 교수고

기본급만 보면 정교수 10년차도 5급 20호봉보다 못한게 현실임. 참고로 9출로 들어와서 5급 달면 20호봉쯤 됨

그래서 교수마다 연봉 편차가 뒤지게 큰거임. 자기 전공이 현 사회에서 인정받는 분야면 억단위인데 그렇지 않은 

특히 문과면 9출로 들어와서 5급 단 사무관보다도 생애소득이랑 연봉 딸리는게 교수란 거임


그런데도 3급이라는 인식이 퍼진건 정부나 관료단체가 가끔 전문지식이 필요하거나 할때 써먹을 겸

과거 학문을 숭상하던 분위기의 잔재로 상징성 만족감이라도 부여하고 실상은 국립대 교원으로 붙잡아 두기 위해 지정한 이유가 큰거지


상당계급표에 그냥 3급 칸에 배치한 것에 불과한데 이마저도 예규에 불과해서 어느 기관이든 이것을 따를 의무가 없음. 그런데도 나 3급이요 하는게 웃기는거임

앞서 말한 맥락이 합해져 3급이라는 인식이 퍼진 건데 진짜 부이사관한테 가서 그래봐라. 바로 싸다구 쳐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