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부생들은 자기 어필이 아직 미숙한 사례가 많아서 보여지는 스펙 이면에 있는 경험들이나 장점들을 보려 함. 그래서 자기소개서나 CV에 프로젝트던 동아리던 운동이던 뭐던 쓰는게 낫다고 봄. 학점 조금 더 높은 학생보다 끈기나 독기 있는 학생이 더 낫기 때문. 이럴 경우 면담부터 봄
2. 너무 부족하면 도피성으로 판단하고 안 받고 잘 타일러서 돌려보냄
대갤러 5(14.5)2026-04-06 01:53:00
답글
@대갤러5(14.5)
면담할 때 보통 학부 전공지식 물어보고 역량 판단하는지만 더 물어봐도 됨?
익명(211.235)2026-04-06 02:18:00
답글
@ㅇㅇ(211.235)
교수님들마다 다른데 펀더멘탈 중요시 여기시면 연구실의 연구와 연관된 전공지식 물어볼 수도 있음
대갤러 8(210.107)2026-04-06 12:36:00
답글
@ㅇㅇ(211.235)
나는 잘 안 물어보고 과목 뭐 듣는지만 확인하는데, 어짜피 역량은 학점에서 1차적으로 드러나고, 추가적으로 일 몇 번 시켜보면 한두달이면 어느정도 하는 사람인지 바로 파악됨. 학부생이건 석사건 교수 입장에선 곁눈질만 봐도 다 파악한다고 보면 된다.
대갤러 8(210.107)2026-04-06 12:37:00
여기 애들 교수는 어쩌구 뇌피셜 추정하지말고 그냥 물어봐라.
가능한 선에서 다 답변해줌.
글 몇개 읽어보니 너무 모르고 하는 얘기들이 많아 다들
대갤러 5(14.5)2026-04-06 01:58:00
교수의 삶 어떰? 편함? 워라밸 같은거
그리고 이건 내 얘긴데 좀 수준 떨어지는 애, 혹은 수동적이거나 뭘 시키면 오래 걸리는 애 보면 무슨 생각 듦? ㅋㅋㅋ
제때 졸업하고 싶은데.. 뭘해도 좀 오래걸리는듯..
대갤러 6(223.39)2026-04-06 02:22:00
답글
1. 지금 임용되는 신임 조교수 기준에서 설명하자면, 부교수 승진전까지는 워라밸 좀 없긴한데 교수 본인 욕심에 따른거라 워라밸 챙기려면 얼마든지 챙길 수 있음. 학교마다 다른데 연 1~2편 논문 계속 내야 하는데, 본인 능력에 따라 잘 해내는 사람은 좀 수월하고, 아니면 열심히 해야함. 수업도 한두번 해보면 적응되서, 요령껏 실적+교육 채우면 극강의 워라밸 가능. 아무도 터치도 안하고 신경도 안 씀
2. 뭘 시키면 오래 걸리면 완벽주의 있나 생각 들긴한데, 차라리 끈기있게 주제 잡고 추진하는거면 터치 안 함
근데 수동적이고 교수가 아이디어 다 주고 연구 방법 다 주고 하는거면 대학원에 안 맞는 애구나 싶은 생각 듬.
수동적이면 시키는 일 잘하면 되는 기업 가는게 낫다
대갤러 8(210.107)2026-04-06 08:48:00
1. 교수가 되겠다고 마음먹은 계기가 무엇인가요? 언제 교수가 되겠다고 마음먹으셨나요?
2. 교수의 꿈을 가지고 있는 박사과정생인데, 학부 학벌이 조금 낮은게 걱정이 됩니다(학사 인설 중위권, 박사 SKP). 최종 목표는 학부 자대 교수로 리턴인데 학벌이 조금 낮은게 큰 걸림돌이 될까요?
대갤러 7(106.101)2026-04-06 02:33:00
답글
1. 포닥 때 이후 진로 고민하다가 개인적 성향이 교수쪽이 맞아서 이쪽으로 왔네요. 포닥때 결정했습니다.
2. 인서울 중위권이면 중경외시~건동홍 라인인가 본데, 중경외시 정도면 학부 자대~혹은 비슷한 급 교수도 가능합니다. 건동홍은 조금 더 노력해야 하구요. 다만 이건 실적이 비슷한 연구자들 대비 실적과 연구자적 역량이 정말 좋아야 합니다. 연구자적 역량은 단순히 논문 쓰는거 말고도 본인 연구 필드를 보는 큰 시야, 사업을 구성하고 (컨소시움 형성) 이끌어나갈 수 있는 리더십, 분야 내 네트워킹 능력, 국제 협력 연구를 위한 해외 연구진들과의 네트워크, 사업 수주 능력 등등 여러 방면에서 능력을 포함합니다
대갤러 8(210.107)2026-04-06 08:54:00
답글
특히 공대 교수는 단순 연구만 하는게 아니라 사업가적 능력이 필요한데, 이건 학벌과는 별 상관 없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판단하였을때 그 쪽에 능력이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학벌에 본인 스스로를 가둬놓지 말고 다양한 역량을 동시에 갖춰나가는거에 초점을 맞추면 어떨까해요
대갤러 8(210.107)2026-04-06 08:56:00
답글
@대갤러8(210.107)
조언 감사합니다 교수님!
대갤러 7(106.101)2026-04-07 01:13:00
1. 면담할때 중요하게 보는 부분
2. 랩 to는 어느 시기 쯤 확정되는지
3. 신생랩이면 지원자가 주로 자대 위주임?
익명(221.143)2026-04-06 02:46:00
답글
1. 내 기준으론 정보흡수력(학점)-인성-끈기 정도 봄. 어짜피 연구할 때 처음부터 새로 공부해야 해서 흡수력이 좋아야 함. 학부때 배운건 연구 배경의 아주 밑거름일뿐이지, 연구에 필요한 내용은 처음부터 배워야함. 그 다음 랩 사람들끼리 혹은 지도교수랑 원활한 의사소통이 되어야 하니 인성도 봄.
2. 조교수 기준으로는, 1년 중 봄 즈음 결정나는듯. 한 해 주요 연구과제가 봄에 다 결판이 나기 때문에 그에 맞춰 인원을 더 충원하던가 할거임. 근데 중견 교수님 이후로는 1년 내내 수시로 과제가 생기고 종료되기도 하고, 미리 사업을 계획을 하고 컨소 형성하면서 to를 미리 낼 수도 있음. 조교수 랩에 갈거면 겨울~봄에 노려보고, 중견교수님 랩에 갈거면 그냥 생각나면 바로바로 컨텍하는걸 추천
대갤러 8(210.107)2026-04-06 09:03:00
답글
3. 대학원이 얼마나 활성화된 학교인지 모르겠는데, 활성화되어 있으면 자대 위주고, 아니면 타대생도 받을거임
조교수임?
ㅇㅇ
연봉 얼마임?
0.8쯤
지금 갤러리 1페이지에 보이는 좆병신새끼들이 니 학생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어떤 느낌?
갑갑하다. 저런 학생 안 받으려고
동성제자가 짝사랑한다고 하면 어떨거같음?
아오
@대갤러5(14.5) 너무해
컨택할 때 스펙 좀 부실한 애가 메일 보내면 무슨 생각듬?
1. 학부생들은 자기 어필이 아직 미숙한 사례가 많아서 보여지는 스펙 이면에 있는 경험들이나 장점들을 보려 함. 그래서 자기소개서나 CV에 프로젝트던 동아리던 운동이던 뭐던 쓰는게 낫다고 봄. 학점 조금 더 높은 학생보다 끈기나 독기 있는 학생이 더 낫기 때문. 이럴 경우 면담부터 봄 2. 너무 부족하면 도피성으로 판단하고 안 받고 잘 타일러서 돌려보냄
@대갤러5(14.5) 면담할 때 보통 학부 전공지식 물어보고 역량 판단하는지만 더 물어봐도 됨?
@ㅇㅇ(211.235) 교수님들마다 다른데 펀더멘탈 중요시 여기시면 연구실의 연구와 연관된 전공지식 물어볼 수도 있음
@ㅇㅇ(211.235) 나는 잘 안 물어보고 과목 뭐 듣는지만 확인하는데, 어짜피 역량은 학점에서 1차적으로 드러나고, 추가적으로 일 몇 번 시켜보면 한두달이면 어느정도 하는 사람인지 바로 파악됨. 학부생이건 석사건 교수 입장에선 곁눈질만 봐도 다 파악한다고 보면 된다.
여기 애들 교수는 어쩌구 뇌피셜 추정하지말고 그냥 물어봐라. 가능한 선에서 다 답변해줌. 글 몇개 읽어보니 너무 모르고 하는 얘기들이 많아 다들
교수의 삶 어떰? 편함? 워라밸 같은거 그리고 이건 내 얘긴데 좀 수준 떨어지는 애, 혹은 수동적이거나 뭘 시키면 오래 걸리는 애 보면 무슨 생각 듦? ㅋㅋㅋ 제때 졸업하고 싶은데.. 뭘해도 좀 오래걸리는듯..
1. 지금 임용되는 신임 조교수 기준에서 설명하자면, 부교수 승진전까지는 워라밸 좀 없긴한데 교수 본인 욕심에 따른거라 워라밸 챙기려면 얼마든지 챙길 수 있음. 학교마다 다른데 연 1~2편 논문 계속 내야 하는데, 본인 능력에 따라 잘 해내는 사람은 좀 수월하고, 아니면 열심히 해야함. 수업도 한두번 해보면 적응되서, 요령껏 실적+교육 채우면 극강의 워라밸 가능. 아무도 터치도 안하고 신경도 안 씀 2. 뭘 시키면 오래 걸리면 완벽주의 있나 생각 들긴한데, 차라리 끈기있게 주제 잡고 추진하는거면 터치 안 함 근데 수동적이고 교수가 아이디어 다 주고 연구 방법 다 주고 하는거면 대학원에 안 맞는 애구나 싶은 생각 듬. 수동적이면 시키는 일 잘하면 되는 기업 가는게 낫다
1. 교수가 되겠다고 마음먹은 계기가 무엇인가요? 언제 교수가 되겠다고 마음먹으셨나요? 2. 교수의 꿈을 가지고 있는 박사과정생인데, 학부 학벌이 조금 낮은게 걱정이 됩니다(학사 인설 중위권, 박사 SKP). 최종 목표는 학부 자대 교수로 리턴인데 학벌이 조금 낮은게 큰 걸림돌이 될까요?
1. 포닥 때 이후 진로 고민하다가 개인적 성향이 교수쪽이 맞아서 이쪽으로 왔네요. 포닥때 결정했습니다. 2. 인서울 중위권이면 중경외시~건동홍 라인인가 본데, 중경외시 정도면 학부 자대~혹은 비슷한 급 교수도 가능합니다. 건동홍은 조금 더 노력해야 하구요. 다만 이건 실적이 비슷한 연구자들 대비 실적과 연구자적 역량이 정말 좋아야 합니다. 연구자적 역량은 단순히 논문 쓰는거 말고도 본인 연구 필드를 보는 큰 시야, 사업을 구성하고 (컨소시움 형성) 이끌어나갈 수 있는 리더십, 분야 내 네트워킹 능력, 국제 협력 연구를 위한 해외 연구진들과의 네트워크, 사업 수주 능력 등등 여러 방면에서 능력을 포함합니다
특히 공대 교수는 단순 연구만 하는게 아니라 사업가적 능력이 필요한데, 이건 학벌과는 별 상관 없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판단하였을때 그 쪽에 능력이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학벌에 본인 스스로를 가둬놓지 말고 다양한 역량을 동시에 갖춰나가는거에 초점을 맞추면 어떨까해요
@대갤러8(210.107) 조언 감사합니다 교수님!
1. 면담할때 중요하게 보는 부분 2. 랩 to는 어느 시기 쯤 확정되는지 3. 신생랩이면 지원자가 주로 자대 위주임?
1. 내 기준으론 정보흡수력(학점)-인성-끈기 정도 봄. 어짜피 연구할 때 처음부터 새로 공부해야 해서 흡수력이 좋아야 함. 학부때 배운건 연구 배경의 아주 밑거름일뿐이지, 연구에 필요한 내용은 처음부터 배워야함. 그 다음 랩 사람들끼리 혹은 지도교수랑 원활한 의사소통이 되어야 하니 인성도 봄. 2. 조교수 기준으로는, 1년 중 봄 즈음 결정나는듯. 한 해 주요 연구과제가 봄에 다 결판이 나기 때문에 그에 맞춰 인원을 더 충원하던가 할거임. 근데 중견 교수님 이후로는 1년 내내 수시로 과제가 생기고 종료되기도 하고, 미리 사업을 계획을 하고 컨소 형성하면서 to를 미리 낼 수도 있음. 조교수 랩에 갈거면 겨울~봄에 노려보고, 중견교수님 랩에 갈거면 그냥 생각나면 바로바로 컨텍하는걸 추천
3. 대학원이 얼마나 활성화된 학교인지 모르겠는데, 활성화되어 있으면 자대 위주고, 아니면 타대생도 받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