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까지 한국, 고등학교 미국 조지아에서 나오고, 대학은 케네소 주립 대학교 1학년 다니다가 해병대갈라고 입국.
복무 중에 코로나 터지고 일 복잡해져서 전역하고 미국가서 복학 안하고 걍 학점은행제로 어찌저찌 학사 학위는 땄음.
아버지가 모 제약기업 회장이라 나는 가업을 물려받으려고 학점은행제 하는 동안 입사해서 일 시작했음.
그러다가 아직은 아니지만, 그냥 사회적으로 나의 위치가 조금씩 커져간다면 나중에 나의 학벌이 무시를 받지는 않을가 해서,
학점은행제 학위를 들고 대학원 진학을 해보겠다고 했으나, 아버지가 너무 길다고 반대... 그래서 어찌저찌 아버지 설득해서
고려대 GMBA라는 외국인들이 8할인 1년짜리 MBA 석사 과정을 글로벌 MBA 석사를 땄음.
이때까지는 학위만 중요했고 공부에 대한 열정은 단 1도 없었음. 그냥 지나고 보니 내 치부라고 생각되는 흔히들 말하는 학벌 세탁을 하고 싶었던거지..
근데 놀기 좋아하는 앰ㅅ이 이제는 아무리봐도 내 길이 아닌 것 같은 길을 한번 걸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쓴다.
결론, 대표가 되기 위한 공부와 인맥, 네트워킹과 박사학위.
이러한 내 욕심들을 충족해보려 고려대 DBA(Doctor of business administration)을 보고 있는데, 박사의 개념이 ph.D와는 개념이 많이 다르지만, 해볼만할까??
회장님 아들은 교수들이 알아서 VIP 대접해주고 학위 만들어서 주니까 ㄱㄱ
뭔개념이냐 경영학과 박사가 아닌 짝퉁 겉핥기용 박사학위 장사가 있나보네 고잡대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