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학부생이고 연구계획서 없이 컨택 넣어서 인터뷰 하자고 약속잡은뒤 오늘 인터뷰 줌 화상 만남을 가졌는데

교수님은 얼굴만 비추고 중국인 조교수랑 박사 총 세명이서 같이 만남을 가졌음


발표 대본은 외운대로 잘했고 질의응답에서 쪼끔 버벅거린것 같았고

마지막에 발표에 impressed라고 했던거 같고

받은 질문이 20년도에 입학했는데 공백기가 있는것같다 (대답 한국인들은 군대에 가야해서 그게 공백기가 된것 같아요)


근데 지금 제가 한 연구가 우리 랩실에는 중점이 아닌데라고 괜찮냐는 질문에 나름 대답도 했었는데

그리고 다른 분도 비슷한 결로 이 질문은 제가 이해를 잘 했는지 모르지만 다른 옵션이 있다면 할 생각이 있는지? 란 내용이었고

의미모를 미소를 서로 계속 웃고있더군요

그리고 장학금 얘기가 계속 나와서 그냥 들이박았는데
제가 알고잇기론 mext 문부성이 대사관전형이랑 대학추천이 있는데 혹시 대학추천 제가 가능한지, 왜 물어보냐면 혹여 불가능하면 대사관시험에 집중하고자해서 라고 했더니

대학추천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잘 모른다고 너 또는 내가 뭘 준비해야하는게 있냐 물었는데 저도 잘 모른다 학교 또는 랩실에서 학생을 선택할수있다고 들었어서 라고 했었고

자기들은 잘 모르고 IME 장학금도 있으니 한번 알아보라고 메일로 보내주겠다고 했구요

당황스러웠는지 계속 서로를 보며 아하하..느낌이었음

마지막으로 결론적으로는 너가 하고있는 (장학금 시험 얘긴거같은데) 게 잘 되면 우리는 기꺼이 환영한다라고 얘기하고

아리가토고자이마시타 박고 끝났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끝나고 곧이어 바로 메일로 오늘 인터뷰 고맙고 mext에 대해 잘 몰라서 미안해
왜냐면 우리 랩실에는 그걸로 들어온 학생이 적거든
대신 밑에 링크보고 ime 장학금을 한번 알아봐

잘생각해보고 상황을 계속 업데이트해줘 아무 선택이든 너가 통과한다면 우리는 기꺼이 랩에 받아들일거야

라고 답장이 온 상탭니다..


잘 된거겠죠..?

문부성 시험 열심히 준비하는 수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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