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월급쟁이치고 많이 벌고싶으면 사기업으로 가고.
근데 다들 알다시피 그 정도로 갈 수 있는 상방은
결국 정해져있긴함.
진짜 돈을 많이 벌고싶다하면 결국 창업인데, 요즘 과기원이든 종합대든 창업한다 그러면 눈 돌아가서 뭐든 지원해준다.
교수인데 수업도 대충하고 실적도 애들 오토돌리고 해도, 창업 자체가 스펙이 돼서 부교수, 정교수도 무난히 감.
교수 직함 있으니까 투자받기도 쉽고, 어떻게든 매출만 만들면 기술기업이라고 특혜받아서 상장도 쉽게된다.
교수창업으로 엑싯한 사람들, 운영중인 사람들이 국내외를 막론하고 ㅈㄴ많음.
AI 뜨기 전까지 비상장기업 전세계 시총 1~3등 다투던 databricks도 ion stoica라고 cs쪽 대가 교수가 세운거고. 국내에는 레인보우 로보틱스가 대표적임
그게 쉬우면 병신아 지드래곤도 투자받아서 삼성전자 하나 더세웠지 - dc App
교수된다고 누구나 할 수 있는건 아니고. 근데 돈 욕심 있으면 그냥 창업보다는 100배 쉽지. 30~40대 창업가 최대 리스크는 시간과 커리어임. 창업 말렸을 때 취업도 어려움. 근데 교수직 유지시켜주면서 1주일 내내 학교밖에서 자기할일해도 아무도 터치 안하는건 엄청난거지. 심지어 사업 망해도 교수임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자격증 4개따서 포잡한다는 거랑 뭔차이냐
실제로 하는 사람이 많다는것 정도? 그리고 전문직은 하나 할 때 다른걸 못해서 어차피 주력 커리어는 무조건 하나잖아? 지금 공대 교수는 수업 유기하고 학교 밖에 돈 벌겠다고 나돌아다녀도 모두가 박수 쳐주는게 장점인거임.
경영 리스크 커서 투자 안들어옴 연구랑 실무는 다르다 전문경영진 세워야해서 결국 CTO 정도 대우 받는게 현실이야
한국에서 교원창업이 엑싯(상장은 엑싯 아님, 인수합병 말하는거)한 경우 있음?
리스크는 거기 투입되는 학생들이 지는 거
어떻게 창업과 꿀이라는 단어가 동시에 나올수 있지?
학계 문제가 현실감각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사람이 많음
교수하면서 사업하는사람 존나많이봤는데 내 주변 케이스에선 성공하는걸 본적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