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과 취업이 안좋나?
ㅇㅇ맞음 경영인데 박살남
박사 받운 선배들도 취업 못함
교슈는 왜 못하지? 이지랄함
2. 과제 안함
과제 안해서 600 풀로 내고 다님
인건비? 그딴거 없음.
장학금? 교수가 연구자가 뭔 돈이냐고 알바하라고 함
3. 글로 휘갈기나
저널에 작성하는 논문은 길게 안씀 15장 정도 쓰는 듯
나는 회계전공이라 글로 주저리 작성하진 않고
숫자 해석함. 가치평가, 지배구조, 경제성평가
4. 학위논문 많이 쓰나
기본이 100장임.
근데 이공계마냥 실험을 하눈 것도 아니어서 100장 쓰기 존나 빡셈
서론이랑 선행연구에서 존자 주저리 함.
5. 막말 교수 많음
다른 랩실에 있는 애들은 해주는데 왜 우리 연구실은 교수를 위해 안해주냐.
회계사도 없는데 받아준걸 후회한다(근데 나 cfa lv.2 있어서
졸업하면 cfa lv.3 공부할듯)
너 앞길 막는거 일도 아니다 등등 막말함
그냥 그러려니함. 취업 막을 정도면 취업도 시켜줄 수 있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능력 개떨이지네 하고 생각함
6. 여초과냐
ㅇㅇ여초과임
일단 다 빼고 다 여자임.
근데 겨수들은 다 남자임
7. 돈 많음?
돈 엊ㅅ음. 저녁에 알바함ㅇㅇ
8. 논문 투고하는데 지원 안해줌
교수왈 니 논문 투고하는데 뭔 지원을 바라냐 함
Cfa응시료가 200인데 자격증에 쓸 돈은 있고
투고비랑 게재비는 없냐고 뭐라함.
힘내
힘내라
왜함?
회계학 박사 하고 싶어서.
뭔 자격증인데 응시료가 200임? 그거 공부하면 평생 밥벌이 해결됨?
평생 밥벌이는 아닌데 cfa lv3 까지 되면 취업은 됨. 응시료에 200은 더 태워야함
저거 미국 민간 자격증이라 그래 ㅇㅇ 응시료도 달러로 받고 ㅇㅇ... 라이센스는 아닌데 저 분야에선 권위는 있고 비영어권에서 3까지 따기는 어려운 편임
문제는 조선에서는 서울대 졸업장 하나보다 가치를 안 쳐줄듯
그래도 상위권 문돌이누
회계사 아닌데 왜 회계학임?
회계사인 애들은 보통 대학원 안옴ㅇㅇ 나는 관리회계, 의사결정 이런걸 하고 싶엇음
진짜 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