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공계쪽이나 예체능쪽이나 교수는 돈 많이 들어가긴 하는데


문과 특히 인문은 ㄹㅇ 돈없으면 다른거 하는게 나을정도임


사실 석박자체는 난이도가 높은건 아니고 시간 돈만 박으면 누구나 따는데 그 시간/돈 투입량이 장난이 아님




일단 석박과정이면 지도교수가 지랄해도 참아야하고 박봉쳐받고 일하고


그 외엔 논문 적당히 쓰다 동기들 정치질해서 담그고 교수한테 잘보이고


이렇게 이미지관리 잘하면 결국 교수 부임되는건데 문제는 나이 40 되어서야 조교수 부임하는데다 연봉도 투자대비 많은것도 아니고

(그나마 석박과정이 호봉으로 인정돼서 10호봉으로 시작하지만 교원 10호봉(초임 조교수)는 세전 3천. 기본급만 놓고 보면 졸업하고 9출로 시작해 6급까지 올라온 공무원보다 못함)




공대쪽은 사업이라도 따와서 수당이라도 받아먹지 인문은 그런것도 없음


그러니까 저나이먹고 박봉받으며 승진하려면 계속 굴러야함


지딴에는 투자대비 성과가 좆같다고 느낄수밖에 없는거지




그래서 인문대쪽 교수들이 좌파가 많은가봄


사실 자기가 잘나서 교수된것도 아니라 좌파하는것도 놀부심보긴 한데


좌파들이 이기적이라는걸 감안하면 설명이 불가능한것도 아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