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박 6년하면서 함께 지냈는데
처음 만났을땐 물론 개털린적도 존나 많았지만 재미있는 연구도 많이했고
그 결과물로 논문도 많이쓰고 발표도 많이하고 정책쪽으로도 일하고 그랬는데
요즘따라서 이새끼가 사람들이 다 우쭈쭈해주고 한자리씩 주고 하니까 처음엔 꺼드럭거리더니
이젠 지가 뭐가 된 것 마냥 단어를 이렇게 정하기로 했니 뭐니
과거의 영광에만 젖어서 앞으로 나가질 못하노
나도 저렇게 될까봐 무섭다
석박 6년하면서 함께 지냈는데
처음 만났을땐 물론 개털린적도 존나 많았지만 재미있는 연구도 많이했고
그 결과물로 논문도 많이쓰고 발표도 많이하고 정책쪽으로도 일하고 그랬는데
요즘따라서 이새끼가 사람들이 다 우쭈쭈해주고 한자리씩 주고 하니까 처음엔 꺼드럭거리더니
이젠 지가 뭐가 된 것 마냥 단어를 이렇게 정하기로 했니 뭐니
과거의 영광에만 젖어서 앞으로 나가질 못하노
나도 저렇게 될까봐 무섭다
닫힌 환경에서 왕놀이 수십 년 하다보니 원래도 병신인 새끼가 개병신이 되는 곳이 교수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