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위권(ky)
신소재라 계약학과아님
학사졸업하면 cs, 공장3교대만 한대서 아무생각없이 가장 강의 맘에들었던 교수님 연구실 지원함
학점이나 면접없이 컨택에서 그냥 이런저런 신상정보랑
교수 연구분야(차세대 반도체) 얘기하고 바로합격
연구실 왔는데 외국인(인도,프랑스계흑인) 6명정도에
한국인 나포함 4명 (나랑 박사디펜스 끝나고 졸업예정인 사수만 자대생).
사수가 나한테 여기 왜왔느냐
산학연중 산업에 관심이 없느냐 함
아무것도몰라서 그냥 떠보는줄 알고 연구가 하고싶다함.
그럼 걱정없겠다고 함.
사수가 계속 밥사주면서 열심히하라고 하고
졸업했으니 조금만 쉬고 포닥하면서 많이 알려주겠다 함.
그리고 다음달에 정출연 붙었다고 사라짐.
학부 동기, 선배들이 연구실 사이트 보고 너 거기 왜갔느냐고 연락옴
그냥 아무생각없이 연구직 하고싶어서 왔다 함
연구하면서 신기하긴한데 이거가 진짜 되는건가 싶어서 찾아봄
상용화 빨라도 50년이란 얘기 들음
알럼나이 이때 찾아봤는데 선배 중
기업 간 사람이 하나도 없음
다 정출연/학교로 감
되게 유망한 연구라서 졸업전에 1저자로 20짜리 하나 씀.
공저자는 10~20 4편(리뷰 2개 포함)
근데 나도 이거 취업될지 의문이고 교수도 당연히 박사할거라고 생각함
사수한테 연락하니까
너 취직할거면 이거 연구하면 안 되는거였다고 함
근데 나는 연구 너무 힘들어서 쉬고싶음+취직하고싶음
재료연구는 결국 시간 갈아넣어야해서 (핸드스킬과 트러블슈팅의 반복) 너무 힘듬...
하 박사 해야하나
하늘이 무너져도 솓아날 구멍은 잇음
석사면 분야 달라도 취직하기 괜찮지 않나? 너무 학계쪽이면 박사가면 더더욱 취직하기 쉽지 않은데..
걍 노선 확실히 잡으셈 어떻게든 기업체 취준이라면 걍 석졸하고 이곳저곳 비벼보는게 맞아보임 물론 쓴 실적에 비해 기업체가 내려칠 가능성이 높긴 함
고점 타율이 높고 니 실적도 좋고 학사도 ky라 나는 박졸하고 학계 비비는것도 괜찮겠다고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