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는 어디든 거의 통과하는데 면접만 가면 말 더듬고 질문에 잘 대답 못해서 취업을 못하겠다... 오늘 정출연 면접봤는데 모르는 내용 질문 받으니까 머릿속이 하얘져서 어... 그러니까... 어... 제가 그 내용은 잘 모르지만 잘 할 수 있습니다! 해버림... 그러더니 면접관이 웃으면서 아니 그렇게 말씀하시면 우리가 어떻게 믿어요 ㅋㅋ 근거가 있어야죠 하는데 진짜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죄송합니다 하고 나옴 나 어떡하냐 진짜
좀더 생각해보고 대답하겟다하셈 디펜스는 어케햇노
디펜스는 질문이 예상 범주내에 있는거고, 내용도 내가 다 아는 것들이잖아. 근데 회사든 정출연이든 다 실무경험을 물어보는데 내가 뭘 알아야 대답을 하지... 생각할 시간을 줘도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