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를 제외한 연고부터 나머지 대학들은 전부 확통사탐 공대인데 이런 정시러들이 공대공부에 적응을 잘할거라 생각함? 정시는 입결 구색맞추기용이라 생각하는데 님들 생각은 어떰
국잘 확통잘알 사탐잘알 애들이 공대 오면 어케 될지 궁금함
서울대를 제외한 연고부터 나머지 대학들은 전부 확통사탐 공대인데 이런 정시러들이 공대공부에 적응을 잘할거라 생각함? 정시는 입결 구색맞추기용이라 생각하는데 님들 생각은 어떰
국잘 확통잘알 사탐잘알 애들이 공대 오면 어케 될지 궁금함
입학전에 3개월간 텀 있잖아 고딩들 겨울방학 ㅇㅇ 그때 미적분이랑 물화 개념만 돌리고 와도 학부는 충분히 따라갈걸?
미적분학이랑 물리를 3개월동안 다 떼는게 가능함?
@ㅇㅇ(106.101) 그렇네 분량이 문제긴 하겠다.. 뭐 조빠지게 하면 될거같긴 한데 이거랑 별개로 확통사탐 공대는 솔직히 잘못된 정책이라고 생각함.
저 3개월 만으로도 따라가 진다는거 반대로 말하면 수능 미적분, 물화의 의미가 더더욱 없어지는 거잖아. 3개월만 해도 따라간다는 거면, 미적과탐 선택자가 그동안 했던건 의미없는 차력쇼밖에 안된다는 건데. 대학과정 따라갈 수 있냐는걸 테스트하는 시험인데 왜 쓰잘데기 없는거 까지 해서 시간 체력 낭비를?
@대갤러4(221.155) 요즘 과탐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미적은 10년 전에도 이미 그랬지 않나
나때 정시 이과황들도 방학때 하이탑이랑 다시 돌려보고 그러던데 큰 차이가 있나 싶다
옛날 정시 이과황들은 미적 과탐 필수에다 미적고수에 물화 1등급이었으니까 예외지ㅋㅋ
요즘은 진짜 바로 공수책 펼쳐놓고 옆에 LLM 켜놓으면 될듯
@대갤러2(118.235) 그렇게해서 공부가 되면 대학을 갈 필요가 없지 않음?
@ㅇㅇ(106.101) 거기서부턴 철학적인 논의로 나아가야 하겠지요
@ㅇㅇ(106.101) 내 생각엔 출신보다 입학하고 gpt를 제대로 공부에 활용하냐, 아니면 뇌 의탁하고 치우냐로 적응 여부가 결정될듯
그냥 미적 과탐 필수가 아니지. 미확기 + 이과만 표본인 수학 + 과탐이지
@ㅇㅇ(106.101) ㅇㅇ 그것도 맞고 공대공부가 gpt로 바로시작 가능할 정도가 맞나..? 개인적으로 개인능력차가 있다고 해도 적응못해서 또 재수생 양상할거같은 제도같음
확통사탐 공대는 ㄹㅇ 입결뻥튀기밖에 안되지 않나? 재수생 누적으로 과탐 표본 고이는거 해결 못하겠으니 땜빵처리할 겸 입결 뻥튀기해서 실적챙기려는 대학과 교육부의 콜라보레이션 정도밖에 안되는거 같은데
나는 정시로 입결ㄸ치는 대학들 보면 헛웃음 나오던데ㅋㅋ 정작 대학수학에 필요없는 학문으로 대학을 가면 그게 수학능력시험이 맞나싶음
그럴수록 걍 대학때 실적으로 따지게 될 확률이 높지. 사실 지금도 중경외시 미만부터 대충 중하위 지거국 까지는 하나로 퉁쳐서 거기서 학점 어학 실적 높으면 걔 뽑아왔는데 이제 그 스펙트럼이 상방으론 더 넓어지긴 하겠지
동의하는바임
연고대 기준 과탐 가산점 있어서, 실제 사탐으로 들어온 애들 극소수임
사탐으로 온 얘들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