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랩이면 보통 2개가 같이 가는 과제를 땀. 특히 정부과제면 부담이 크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연구하고 논문 써서 실적내는게 거의 과제의 목표 채우는 것과 동일함.
여기서 조금 교수가 욕심이 많으면, 대기업/정출연이나 중소기업에서 과제를 따오는데 위탁으로 정말 뭔가를 구현만 하라고 시키거나, 그쪽 부서 일(보통 가망없는 설마겠거니 싶은 후보군 실험, 가망있는건 지들이 함 ㅎㅎ)을 해야하는 과제들이 있음. 또는 아예 위탁 준 주체가 특허만 가져가고 '이걸로 논문 쓰지 말라'라고 못박는 경우도 있음. 이건 근데 기업바이기업임.
조금 더 나쁜 경우는 교수가 그냥 진짜 돈만 되면 아무거나 따와서 과제 주제도 난생 처음 해보는 이상한 중구난방인 경우. 이 경우 논문을 쓰고 싶어도 쓸수가 없음
대갤러 1(193.174)2026-04-24 01:41:00
좋은 랩은 과제, 연구 같은 주제임
나쁜 랩은 과제는 돈 벌기용, 연구는 또 따로
그래서 밤늦게 야근해도 워라밸 챙기는 랩보다 실적 안나오는 이유기도 함 - dc App
익명(106.101)2026-04-24 02:16:00
답글
그런곳 오래 지내봐서 잘알지ㅎㅎㅎㅎ
대갤러 2(106.101)2026-04-24 09:10:00
과제가 연구 핏이랑 안 맞으면
그냥 고통의 연속이긴하지.
연구를 너무 따로 하다보니 저퀄리티 논문에
진도 자체가 안나가는 박사 과정들 수두룩 했음..
좋은 랩이면 보통 2개가 같이 가는 과제를 땀. 특히 정부과제면 부담이 크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연구하고 논문 써서 실적내는게 거의 과제의 목표 채우는 것과 동일함. 여기서 조금 교수가 욕심이 많으면, 대기업/정출연이나 중소기업에서 과제를 따오는데 위탁으로 정말 뭔가를 구현만 하라고 시키거나, 그쪽 부서 일(보통 가망없는 설마겠거니 싶은 후보군 실험, 가망있는건 지들이 함 ㅎㅎ)을 해야하는 과제들이 있음. 또는 아예 위탁 준 주체가 특허만 가져가고 '이걸로 논문 쓰지 말라'라고 못박는 경우도 있음. 이건 근데 기업바이기업임. 조금 더 나쁜 경우는 교수가 그냥 진짜 돈만 되면 아무거나 따와서 과제 주제도 난생 처음 해보는 이상한 중구난방인 경우. 이 경우 논문을 쓰고 싶어도 쓸수가 없음
좋은 랩은 과제, 연구 같은 주제임 나쁜 랩은 과제는 돈 벌기용, 연구는 또 따로 그래서 밤늦게 야근해도 워라밸 챙기는 랩보다 실적 안나오는 이유기도 함 - dc App
그런곳 오래 지내봐서 잘알지ㅎㅎㅎㅎ
과제가 연구 핏이랑 안 맞으면 그냥 고통의 연속이긴하지. 연구를 너무 따로 하다보니 저퀄리티 논문에 진도 자체가 안나가는 박사 과정들 수두룩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