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쳐까지 쓴 선배인데 왜 학계로 안가고 대기업갔지? 라고 생각만 존나 하고있다가
어제 졸업한 선배들 모여서 술마셨는데
이게 박사기간동안 교수한테 존나 데여서 그냥 교수한테 더이상 휘둘리고싶지 않아서 대기업갔다고하심
물론 대기업을 갔다고 해도 교수의 영향이 아예 없지는 않겠지만, 이게 학계로 가면 결국 교수 이름이 존나 중요하다고 존나 굽신거려야된다는데
그냥 지도교수라는 사람이 싫어서 대기업갔다고하시네
근데 개억까 거르고 논문 5편인데 다 jcr10%이내에 네이쳐자매지도 아니고 네이쳐에 논문 쓴 선밴데 이러는거보면 진짜 교수가 애지간히 싫었나봄...
근데 우리 교수가 약간 실적 잘내는 사람은 계속 붙잡아둘려고 박사 졸업안시키고 1년 강제로 유예시키고 폐급들은 오히려 논문 공저자로 그냥 졸업시키긴함...
어차피 의치한약수같이 전문직 수준 지능 아닌애들의 싸움이거 다알아서 그냥 상황에 따라 선택하는게 정배임. 서울대 교수 다시 수능쳐도 지잡대 의대 광탈하는게 현실인거 다들알거든
뭔 개좆빠는소리냐 수능다시쳐도 의대 광탈한다는게...
네이처에 주저자로 들어가면 솔직히 하닉성과급을 매년 퍼주는거 아닌 이상 산업계는 생각도 안 할 거 같은데, 현실은 꽤 있음..제 자리 찾기 쉽지 않다는 거겠지,
회사가 돈을 훨씬 많이주니까 그렇지 정출연가서 10년벌돈을 하닉가면 1~2년안에 번다. 하이닉스 재직자들 취미가 부동산 사냥이란다. 아카데미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교수보다 비교도 안되기 많이버는데 굳이 학계로 갈필요가 없지. 그리고 좋은 현상이다. 미국 빅테크처럼 되어가고 있다는거야
그런 능력자는 업계 잠시 있다가도 또 이직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