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는 중앙대고
원래 ist가려다가
학부 교수 추천으로 지거국에 인프라 ㅈ되는 연구실 들어갔음.
탈주하려고 마음먹은 지금 봐도 일개 지거국 연구실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수준의 연구실이긴함. Spk인프라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느 실험실을 가져오든 크게 밀리지 않을 거 같음
정출연이나 타지역 지거국에서도 우리 연구실 시설 빌리려고 정기적으로 찾아올 정도니까.
근데 요즘 드는 생각은
그걸 활용할 역량이 안 되는 실험실인 거 같음.
교수가 창업한 기업 굴릴 생각만 가득하고 연구 지도도 제대로 안 함.
실험 데이터 업로드해도 피드백이 반나절 이상 걸림.
학생들은 그냥 하루하루 못 그만둬서 다닌다는 마인드로 다니는지
교수가 외부 미팅 있는 날이면 남은 실험 내일로 미루고 2시 3시에도 집에 가버림ㅋㅋㅋ
특정될 거 같아서 더 자세히 쓰진 못하겠는데
진짜 그냥 실험실 터지고 여기 인프라 꼭 필요한 연구실에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굴뚝같다.
우리 연구실 단독으로 시퀀싱 제외 우리분야 전 과정을 진행하고 자체적으로 평가까지 가능한 수준이라 인프라보고 진학했는데
주변사람들 하는 거 보니까 내 의욕이 다 사라짐.
곧 졸업심산데 석사만 하고 타대로 튈 생각이다.
학생 수준도 지거국이 최고수준일껄 ㅋㅋ 왜갔냐
그땐 학부생이었으니까 겉으로 보이는 연구실 시설이나 교수님 네임밸류 보고 진학했지.. 인턴부터 석사 1학기차까지는 내가 뭐 아는 게 제대로 없으니까 그러려니 하고 다니다가 물린거고..
근데 IST가면 학부수준 더 처참함 ㅋㅋ
나 지거국 컴공 출신이라 잘 아는데 일단 지거국은 자대생 공부 잘하는 애들은 타대 감 ㅋㅋㅋ 편입한 애들이나 이름없는 지방대, 자대생은 맞는데 타과에서 온 애들 이런애들이 컴공으로 오는데 ㄹㅇ 레전드임 컴공 학부생보다 ㅈ도모름 ㅋㅋㅋㅋㅋ
지방대라도 컴공 출신 애들은 그래도 시간 ㅈㄴ 박아가면서 열심히 해서 괜찮거든? 편입은 진짜 뒤지게 못하는 경우가 많았고, 타과는 시발 도대체 컴공을 왜오는지 모르겠음
그 정도 상황이면 본인이 인프라 독점 사용 가능한 거 아님?
어딘지 알 거 같은데ㅋㅋㅋ 말 아낄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pk 안가봐서 할수있는 말
교수한테 집요하게 굴면 잘 뽑아낼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