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와서 대겹 다니는데 다시 공부좀 하고싶고
싱가폴/홍콩은 한국처럼 연구 위주의 랩실 석사라고 들어서
미국처럼 돈낭비하면서 코스웍 중심은 좀 그럼
풀펀딩도 나오고 괜찮아 보이는데
내가 하려는 분야가 mlsys쪽인데 꽤 괜찮은것같더라고
한국은 문화가 좀 별로같은데 싱가폴은 좀 미국식 문화같고 홍콩은 애매하긴해보임
학부는 내 분야에서 세계 탑5~10 수준이긴함 gpa는 4.0 기준 3.7 인데 ㄱㅊ나
학부시절에 ra나 어쨋든 research 경험은 없긴함... 근데 oss나 industry쪽 경험은 있음
석사만 하려고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기에는 기회비용이 너무 크지 않음?
그런가... 근데 솔직히 한국에서 경험쌓는게 의미없어보여서 뭐라해야하나 내가 하고싶은건 gpu kernel을 직접 짜고 그런건데 한국에서 기회가 거의없음
특별히 하고 싶은 주제가 있다면 학교가 중요한게 아니라 지도교수가 중요한 거라 관련 분야 교수를 찾아서 컨택부터 해야지. 그 연구실에서 나오는 최근 논문 보고 연구 방향성이 원하는 주제와 맞는지 확인하고.
연구실 최근 졸업생 진로가 학위 후에 가고 싶은 곳들인지 확인해보고
@대갤러1(212.15) ㅇㅇ 지도교수들은 리스트업 해뒀지 근데 한국의 인프라를 생각했을때 한국에서 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의문이 듬 그리고 한국의 문화도 그렇고
@대갤러1(212.15) 졸업생 진로는 싱가폴 같은경우에 nvidia든 뭐 많이들 가니까
저기 줫나빡세더넫 성과도잘내고 쉽지않을듯
좋아 대기업 직원이 별건가 희망퇴직 당하는데 ㅋㅋ
마음은 이미 정해진 것 같네. 고민이 될 때는 일단 저질러 봐야 미련이 남지 않는다
싱가폴은 1년 아닌가 - dc App
나도 mlsys 분야임. ASPLOS, ISCA 이쪽에 HKUST는 좋은 논문 개많이 내긴 하던데. 근데 NUS도 좋은 학교인건 아는데 HKUST대비 체감상 많이는 못 본 것 같음.
근데 연구는 어차피 개인 역량이 80%임. 미국에서 Top10에서 할 거 아니면 나는 그냥 서울대나 카이스트도 추천함. 한국에도 요즘 잘하는 연구실 꽤 많아졌고 또 그런 사람들 대부분 30~40대 젊은 교수들이라 뭐 예전처럼 꼰대짓하고 그러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