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라고 말하기도 부족한 곳이지만
그래도 돈은 100 200은 받으니 유사직장이긴 하겠노
근데 가만보면 첨부터 끝까지 도제식 교육에
교수따리한테 목줄넘기고 사실상 노예 자처하고
논문은 딱히 실력보단 걍 적당히 스근하게 짜깁기한거 쓴걸 요리조리 포장쳐하고 기간은 길다지만 가늘고 길게 가는 수시충 수준이라
순간적인 폭발력은 공무원 시험보다 못하고
게다가 교수 시다들면서 정치질까지 해야 살아남는 병신같은 구조가
머학원아니냐? ㅋㅋ
월급도 좆만한거 받아봐야 이미 등록금내서 개인재산 마이너스인 부분 상쇄하는 정도밖에 안되고 (이마저도 완전히 상쇄도 안됨)
석박기간은 또 뒤지게 길고 그거 버텨봐야 영어 못해서 미박못따면 나이 40줄에 겨우 말단연구원 가거나
아니면 평생 시간강사만 하면서 대학한테 착취당하고
평생 정치질해서 동기담그고 교수 비위맞춰준 결과가 저딴거면
ㄹㅇ 인생 버린거아님?
영어도 잘하고싶으면 어학원 가면 되는거고
굳이 대학원 갈 이유도 없는데
진짜 사람새끼로 태어나서 저딴 쓰레기같은곳을 왜가는거임
학부생때도 머학원은 보기만하면 구역질 날정도였는데 ㅋㅋ
교수놈들은 어디 멍청한놈 꾀어보려고 학부생 앞에서는 착한척한다 이런말도 떠오르고 ㅋㅋㅋ
교수하려고
사회생활 못해보고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 제 발로 걸어들어갔다가 후회하고 코꿰어서 쉽게 런도 못치는거임
누누이 말하지만 인건비로 경제적 독립 안되는 랩은 랩으로 안쳐줌. 따라서 돈내면서 다닌다? 말같지도 않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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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 시다쳐들다 정병온 도태 한남 원생새끼 왔노? 랩 갔다는 말 자체가 없는데 지혼자 망상하고있노 병신새끼 ㅋㅋ 좆소보다 못버는 놈이 말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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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한테 착취당하는 도태한남 원생새끼는 댓을 달수 없어용~
어느정도 이상의 금전적 여유가 생기면 성취욕이나 명예를 찾게됨 대학원은 그 방법 중 하나인 듯
그건 고시 합격해서 고공단 노리면 되는거아님?
고시 합격도 있겠지만 중상위권 대학 교수 임용을 꿈꿀 수도 있는거 아닐까? 지도 교수님같은 경우는 아버지랑 형제 두 분이 교수이셔서 자연스레 교수 임용을 꿈꿨다고 하시고 연구실 선배는 아버지가 사업하시는데 가업은 누나 물려주고 본인은 교수하러 간 케이스임 왜하필 교수를 택하신건지는 가물가물하네 여튼 명예 생각하면 두 분 모두 교수를 희망한다고 하셨었음
@ㅇㅇ(118.235) 박사, 교수들 대다수는 고시합격 못하니까 예전에 물로켓시절 사시 행시조차 떨어져서 대학원으로 도피한 사람들이 지금 교수하고 있는데 걔네가 리트 붙은 로스쿨 얘들 가르치고 있음
@대갤러2(123.212) 인문계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공대는 굳이 고시직이랑 행시를 동일선상에 두지는 않았던걸로 앎 만약 그랬다면 설카포 자대생들이 번호표 뽑아가면서 인기랩 입시 준비하지는 않았겠지
진짜 학문을 하는 분야들은 뭐 금전적인 것만 놓고 보면 아쉬울 수 있는데, 애초에 목표가 명예인 사람들이니까 큰 상관 없지. 반도체 이런 분야는 그냥 웬만하면 박사 따는게 길게 봤을 때 금전적으로도 이득인 경우가 많음. 학사 졸업해서 반도체 기업 가봐야 아는게 없으니까 시키는거 반복적으로 하는 수 밖에 없는데, 박사학위 가지고 연구직을 하는 사람은 그나마 회사에서 좀 독립적이기 좋지. 고위직 올라갈 때도 메리트가 크고. 지금 삼전 사장들 거의 다 박사인거 봐라
보통 반도체 석박 통합하면 6년 정도 하고, 그래도 월 200~250언저리 돈은 받으니까 그걸로 생활비 하면 투자비용은 대기업 사원~대리초반까지의 6년 연봉이라고 생각하면 됨. 투자 이런 건 알아서 잘 하는거고. 연구 좀 잘 풀려서 빅테크에 시니어로 취업하는 애들은 이런거 2년이면 메꾼다. 혹은 국내 기업에서 나중에 고위직까지 가서 오래 다니던지, 교수 달고 기술 창업을 하던지 그런 다양한 선택지가 있고, 거기서 잘 풀리면 대기업 연봉이랑 비교 자체가 무의미함. 물론 그게 보장되는게 아니라서 박사 진입했다가 꼬이면 손해보는게 맞지. 그래서 리스크 테이킹하고 도전을 해볼 사람들이 오면 됨. 근데 아예 박사과정으로 진입조차 안한 사람들은 현업에서 아무리 오래 일해도 이런 상위 커리어로 진입이 어려워
안해보면 모르는 그길. 대학원. 해보고 졸업하기 전까진 남이 좆같다 쓰레기다 해도 그냥 겉핥기식의 신포도질임..
노예생활 끝나면 내가 노예를 부리는 포지션이됨
니체는 순수학문이 삶으로부터의 도피라고 했는데 어느 정도 맞는 말인 거 같음. 정상적인 육각형 인간보다 어디 나사 빠진 아스퍼거형 인간 군상이 잘나가는 곳이니..
서울대 나오고 미국 유학도 하고 그러면 남들이 못하는 경험 하는거임
한국인 교수 시다들고 미국인 교수 시다까지 이중시다 드는거면 확실히 남들이 못할 경험이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