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실이나 연구 같은 건 없고 2년 동안 더 심화적으로 공부하는 대학원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학위 받고 졸업해도 딱히 갈 곳이나 취업 잘 될 곳도 없고
사람들이랑도 못 어울리는 거 같아서
자퇴하고 공무원 시험 준비하려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학기 끝나고 바로 자퇴해도 될까요?
교수님한테 머라 말 해야 할 까요...
랩실이나 연구 같은 건 없고 2년 동안 더 심화적으로 공부하는 대학원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학위 받고 졸업해도 딱히 갈 곳이나 취업 잘 될 곳도 없고
사람들이랑도 못 어울리는 거 같아서
자퇴하고 공무원 시험 준비하려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학기 끝나고 바로 자퇴해도 될까요?
교수님한테 머라 말 해야 할 까요...
나는 자퇴해봤거든 다른 연구실로 옮겼어. 자퇴를결심한순간 아무도 너를 막을수없고 을이 갑이되는 카타르시스를 느낄수있어 너가 아마 교수한테 좀 심리적으로 종속된거같아서(물론 너는 인지못하겠지만) 잘 말할 궁리를 하는것처럼 보이네 1달만 지나도 내 말이 맞다는걸 알게될거야. 쫄지 말고. 이유없이도 때려칠수있는게 직장아니야? 겁먹지말어
물론 잘 끝내야지. 다만 자퇴결심한순간 뭐라고 말해야하는지 머리속에서 떠나지도않고 의미없는 시뮬레이션만 돌이가는데 그냥 가서 어깨피고 당당하게 말해. 여기 적힌거 그대로 말하면되겠네. 교수가 화내면? 너도 화 낼수 있는 사람이라는걸 보여줘.
확실한건 교수는 네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고 너한테 1도 관심이 없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