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혼자 밥먹다가 ㄹㅇ 왈칵 눈물이 나는데
집에 혼자있을때는 그냥 가만히 있으면 진정되는데
가끔 사람들있는데서 이러면 좀 창피함
딱히 슬픈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ㄹㅇ 눈물이 줄줄남
상담받으면 어떻냐 좀 머랄까 조용한 분위기에서 서로 그냥 말 주고받는건지 돈은 안비싼지
ㅅㅂ 사실 돈이 젤 걱정이긴한데
가서 의사한테 증상 말하다가도 울것같은데 쪽팔리는구만
근데 빈도수가 잦아져서 병원은 가보긴해야할듯..
가끔 혼자 밥먹다가 ㄹㅇ 왈칵 눈물이 나는데
집에 혼자있을때는 그냥 가만히 있으면 진정되는데
가끔 사람들있는데서 이러면 좀 창피함
딱히 슬픈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ㄹㅇ 눈물이 줄줄남
상담받으면 어떻냐 좀 머랄까 조용한 분위기에서 서로 그냥 말 주고받는건지 돈은 안비싼지
ㅅㅂ 사실 돈이 젤 걱정이긴한데
가서 의사한테 증상 말하다가도 울것같은데 쪽팔리는구만
근데 빈도수가 잦아져서 병원은 가보긴해야할듯..
나 다녔었고 주로 수면장애 그거는 내친구가 그랬었어 가만히 있다가 잡가기 부모님돌아가신것보다 더 서럽게 울더라고 그친구는우울장애였어
https://m.dcinside.com/board/pgschool/124376?page=2
이거
쓴 사람이야 내연구실 되게힘들었거든 덕분에 커리어도터졌고.
정신과는 근데 초진이 많이 밀려있을거야. 그리고 의사도 악던져주고 끝나는얘가있고 시간길게잡고 잘 들어주는의사가있어 (초진이 밀릴수록 후자확률이높겠지?)
전연구실 정신과 10명넘게 다녔는데 다들 만족했어. 다 다른 병원이었는데도 한번가봐 도움받기 좋아
@대갤러1(123.213) 고맙다 게게이야 너도 고생많았구나
무슨일인진 모르겠지만 힘내 그때 힘들었던 경험이 나중에 비슷한일 있을때 역치를 높이긴 하더라고 파이팅이챠
@대갤러1(123.213) 박사과정하면서 이상한 새끼들이랑 많이 엮여서 고생좀 했고 그 당시에는 씨발새끼개새끼 하면서 악착같이 일해서 다 지나갔는데 오히려 지나온 지금 별다른 일도없고 평화롭게 잘 지내고있는데 가끔 특히 혼자 밥먹을때 니 친구처럼 서럽게 움
헹 혹시 좀 로봇같은 타입인가? 자기 감정을 모르는? 나는 그런케이스였어. 그때는 감정이 비효율의 원인이라생각했는데 정신과에서 도움많이 받았고 나를 좀 살피게 되면서 오히려 좋아졌던것 같아.
@대갤러2(118.235) 감정을 모르면 ㅈㄴ 이상한데서 삐걱거리거든 자기 자신을 좀 돌보게되면 그 연결고리를 찾고 더 단단해질수있을거같아
@대갤러2(118.235) 그러게 내 감정이 어떻냐고 물어보니까 뭐라 답해야할지 잘 모르겠네 정신없이 일할때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살다가 요즘 부쩍 자유로운 시간이 많아지다보니까 생각이 많아져서 그런가
@글쓴 대갤러(203.251) 그래 나도 그렇게 느꼈고 그때당시에는 거부감도 들더라 졸라 돌팔이같잖아 연애도많이못해봤지? 나도그래ㅋㅋ 누굴좋아해본적도없었고.. 다만 감정을 좀 알게되고 연구실 바뀌어서 유해한 환경을 벗어나니까 여자친구도사겼어 하여간 한번 예약이나 잡아봐
@대갤러2(118.235) 고맙다 게이야 병원다니면 여자친구 생기냐?? 1석 2조노 ㅋㅋ
본인 경험으로 볼 때는 감정 이런거 보다는 호르몬이나 신경전달물질 문제인 경우가 있어서 좀 이상하다 싶으면 병원 가는게 맞고 나는 상담 이런거 잘 못믿는다고 깝치는 애들은 뇌파검사 가능한 정신과로 가면 다 데이터로 볼 수 있음
그치 근본원인은 그쪽문제겠지 아마 우울장애로 보이면 에스시트로프람 이런거 줄거야 신경전달물질 다만 나는 상담만으로도 도움이 많이 됬어
빠삭한 게이들이 많노 역시 대학원 자체가 정병인..
@글쓴 대갤러(203.251) 진지하게 내가 아는 대학원생 중 멘탈 이슈 없는 사람이 드물다... 다 뭐 하나 있거나 혹은 있었거나 그렇지
무조건 가라.... 10년전에 같은 건물 여자분 피해망상 걸려서 자기를 감시하고있다고 100여명한테 전체메일 돌린게 충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