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제로베이스로 짠건 아니고,
내가 하려는 일은 기존 존나 유명한 오픈소스 프로그램 틀 위에, 여러가지 다른 버전의 모델들을 적용하는거임
아주 모범적인 참고할만한 솔버는 내가 지정해줬고, 그 구조를 참고해 수식만 바꾸는 작업임.
비교적 쉬운 작업이지만 적절하게 논문 읽고, 그에 맞춰 개별 경계조건도 다 바꿔야함
내가 시킨건, 클로드에서 말로 모델만 바꿔서 복제본 만들어달라고 시킴
결과는 내가 작년에 시도해봤을때랑 비교하면 훨씬 잘함 ㅇㅇ
딱봐도 내가 직접 코딩한 수준으로 깔끔하게 잘 만들어줌
근데 몇가지 서순이나 사소한 찐빠들은 있어서 디버깅은 무조건 해야되긴한데
이거 원인 알아내는건 잘 못해서 구체적으로 다 지시해서 수정해야함...
확실히 체감한게 요즘은 코딩은 진짜 존나게 잘한다..
애들이 하도 쓰길래, 나도 저번 주부터 써봤는데 생산성 향상이 말이 안됨. 소위 말하는 찐빠를 좀 내긴 하는데, 이정도는 감수할만한듯.
근데 이게 내가 쭉 써온 입장에서, 작년이랑 올해 수준차이가 말도안됨 ㅇㅇ 작년에는 기껏해야 논문 그래프 파이썬으로 그리는 정도작업만 하고, 시뮬레이션 코딩은 시도하다가 답답해서 그냥 내가했는데, 지금은 상호작업이 부드럽게됨 ㅇㅇ 지혼자 오픈소스 코드 분석해서 참고자료 거의 없는데도 구조파악이됨
진지하게 머신러닝 하나도 몰랐는데 간단한 알고리즘 이용해서 예측좀 돌리고 특성예측해서 대충 예측값 작은 정도다 이정도 도출하는 데는 클로드가 goat더라...... 이게 코딩을 몰라도 적어도 내가 하려는 코딩은 알 수가 있는게 예를 들어, 내가 이거 하고싶은데 코드 만들어줘 --> 이거 코드 줄 별로 뭘 의미하는지 알려줘 라고 하면 역으로 공부 씹가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