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경우는 지방대 학사 졸업하고

운좋게 들어온 SK 석사 수천번 자퇴를 참으며 결국 졸업을 앞두고 진로에 대한 깊은 고민 중인데 


당신들은 박사를 하는 주된 원동력이 뭐냐. 

커뮤나 유투브 같은 대중들은 박사학위 자체는 이제는 별 가치가 없다라는 것 같고, 또 막상 현실에서 선배들 보면 아직까지는 박사학위 자체가 여전히 의미가 있는 것 같단 말이지 


도대체 박사과정을 들어가는 이유가 뭐냔 말임

학문에 대한 순수한 꿈?  

박사학위 자체?

직업?


박사학위라는게 로스쿨이나 회계사 변리사 전문직 시험 처럼 직업이 보장되는 것도 아닌데 

고난의 길을 스스로 선택하는 이들의 심리가 뭔지를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