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쪽 아니고 실험물리쪽인데
박사졸업하고 현재는 같은 연구실 포닥중입니다…
연구쪽 길은 내 길이 아닌거 같아서 취업하려고 하는데 답이 안나옵니다.
연구는
연구하면 할수록 남들보다 부족함을 느끼고
부족함 느낀 만큼 열심히 해야하는데
열심히 해도 안 될거 아니까 하기가 싫고 안하게 됩니다..
먹고 사려면
취업해야 할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선배도 별로 없고 그렇게 안 친해서
물어볼 곳도 없네요..
잡코리아 켜서 물리 박사 쳐서 채용 공고보는데
저랑 일치하는 전공도 없고.
아… 그냥 처음에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분야에 지원가능한지 내가 어떤 일을 하고싶은지…
적어놓고 보니 답이 없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물리교사해라 - dc App
다른 연구실 포닥 가셔요 분야를 넓히는게 좋아보입니다
연구 계속할 깜냥 안되는거 같습니디. 능력도 없고 열정도 없고
@글쓴 대갤러(180.68) 그럼 얼른 취업하셔요. 포닥 기간 길어지면 여러모로 힘들어집니다...
@대갤러1(118.235)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박사졸업달고 가는 순간 분야가 맞아야하는거 같은데. 박사졸업 옵션을 빼고 검색?을 하여할까요. 막막합니다
실험물리 박사하고 정출연와있음. 난 국내에서 마이너한 실험물리를 전공했어서 전공 100퍼센트 살리는곳은 미국/유럽 내셔널랩말고는 없었음. 한국 취직 기준 전공이 2-30퍼센트라도 겹치면 그걸로 지원서에 스토리를 잘 만들어야함. 그동한 한 거를 내려놓고 아예 다른거 한다고 생각하고 준비하길. 물리베이스 갖고있으면 다른 분야라도 이해도가 빨라서 금방 배우니 걱정말고.. 화이팅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