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교수님이 학교에서 학석박 하고
현 학과장님이랑 지도교수-제자관계인데
막내교수님은 교육전임이라 계약직이란 말이지
그래서 몇년에 한번씩 계약하는데
이것도 좀 질렸는지
지방 국립대 면접보러 다니더라
근데 아무래도 과도 같고, 학회도 학괴장이랑 겹치다보니까
레퍼 체크 한다거 학과장한테 전화 해서 물어보니봄
근데 지도교수-제자 관계긴데도
좋게 얘기는 안하는지 뭔가 잘 안풀리는 것처럼 보이더라
연초에 이혼해서 멘탈도 막 좋아보이지 않던데
막내교수님 나이도 40대 바라보고 있고
재작년에 졸업한 박사 선배가 먼저 지방 국립대 테뉴어로 임용되는거 보고 배 좀 아팠을듯
애초에 교육전담 비전임이면 걍 강사나 다를바없는데
부업으로 부동산 개발 회사에서 이사로 활동함
교육전임은 보통 교수라고 안쳐주지 그리고 테뉴어 트랙 전임교원은 학과에 스승-제자가 있는 경우 없다고 보면됨 어디 지잡대 아닌이상
어...학과에 스승-제자가 있는 경우 없다고 봄은 아닌 듯. 특정 케이스가 있어서.
먼소리임? 오히려 명문대일수록 그런케이스가 넘치는데?
그럼 강사님이라고 부르냐 그건 좀 아니지
아주 특이한 케이스 말곤 거의 없음. 스승-제자면 분야가 겹치는데 학과에서 TO 받기도 힘든데 이미 교수가 있는 분야를 뽑는다? 말도 안됨. 뭐 은퇴직전이면 뽑지만(세대교체 느낌으로) 요즘 시대가 어느시댄데 높은 학교일수록 제자가 임용되면 뒷말 많이 나와서 절대 못뽑음. 내가 공대 현직임. 근데 사실 문과는 잘 모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