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pgschool/21364


이 링크에서 가장 공감이 갔던 부분이 5번 항목임.


구체적으로 대학원 정식 입학 직전 연구실 인턴 때의 일인데, 당시 지도교수한테 무슨 연구지원실(?) 메일을 전달받아서 그 기관에 뭔가 문의하라는 지시를 받았어. 그래서 그 메일의 안내문에 당시 연구지원실장 연락처가 있길래, 한 번 전화해봤어. 그러더니 갑자기 나한테 "당신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당신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요"라고 폭언을 한거임. 그래서 지도교수한테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지도교수가 그 실장한테 전화했을 때, 휴대폰 너머로 '내가 문제가 많은 학생'이라고 폭언을 하는 소리가 다 들렸음. 

그래서 이후에 그 실장도 같은 학과 소속의 교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궁금해서 그 교수 연구실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사진첩에서 MT 사진, 여자들이랑 찍은 사진이 많은거임. 물론 다른 항목도 많이 겹쳤고.


다른 대학원 지망생들도 이를 참고하면서 지도교수 잘 고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