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밸이 좋은게 아니고 퇴근이 빠른게 좋은거임.

다만 퇴근조차도 집에가서도 완벽히 해방이 되기는 어려운게 교사의 한계임.

교사는 되기위한 그 능력이 적게 필요한 것과 다르게, 책임이 막중한데 봉급은 매우적음. (수당 다끌어도 제때 퇴근하는 시간 지키면 중견급도 안됨. 교직공제때문에 세후연봉보면 더 심각함)

그래서 일의 보람도 없고 스트레스받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탈율도 큰거임. 이건 뭐 공무원이면 거의 대부분 그렇지만.


아무튼 항상 학생과 학부모에게 시달리기때문에 그건 안정적인 삶을 누리고, 워라밸을 잘 즐긴다고 볼 수가 없음.

소통을 즐거워하거나 학생들 키우는 보람 하나 보고 직업 선택해야지, (사실 요즘 학원이 키우지 학교는 뭐 하지도 않지만)

망상하면서 워라밸, 돈 다잡겠지? 하면 교사하다가 100% 3년내 포기하고 다른길 찾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