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경대나 법대 또는 로스쿨 교수하고 있는 사람들 대다수는
8-90년대 젊었을때 고시 준비하다가 수차례 낙방하고 대학원으로 도피한 케이스에 해당하는 경우임
(특히 변호사 자격증 없으면 빼박)
사법고시 준비하다가 실패한 사람들은 법대 대학원으로 도피해서 석박따고 결국 교수돼서 지금 로스쿨/법대에서 근무하고 있고
행정고시 준비하다 실패한 사람들은 상경대학 대학원으로 도피해서 석박따고 교수돼서
지금 상경대 학부생들 가르치고 있음
로스쿨같은 경우는 더 아이러니한게
결국 사시 낙방해서 대학원으로 도피한 사람이
지들보다 머리좋은 로스쿨생들 가르치고 있다는게 깨알같은 웃음벨임
참고로 사시도 8-90년대만 하더라도 문제 수준 존나 낮고 머리좋아도 집에 돈없으면 공부 자체를 할 수 없었던 사람들이 많아
경쟁도 덜했는데도 그걸 못붙어서 대학원으로 도피했다는게 더 킬포인트임
그런 얘들이 지금 리트 통과한 얘들 가르치는 중 ㅋㅋㅋ
다들 알고있는거 아니었나. 뭘 새삼스레 그럼. 옛날에 8-90년대 사시 떨어진 사람들이 대학원으로 도피했다는건 유명했는데
어쩐지 변호사 자격증 없는 법학교수들 있더라
ㅇㅇ 사시 떨어진 얘들은 법대 대학원 가고, 행시 떨어진 얘들은 상경대학원 가고, 외시 떨어진 얘들은 어문/언어학과 대학원 가고 그랬음
애초에 대학원 공부는 그렇게 지능을 요구하는 분야가 아님. 그냥 퍼거마냥 깊게 파고들기만 하는데 이 과정에서 시험처럼 순수 피지컬 같은건 전혀 요구하질 않음 그래서 실패자들도 석박따고 교수될수 있던거 하물며 8-90년대면 경쟁도 덜한 시기인데 그때의 시험조차 떨어진 거면 뭐..
@대갤러2(221.144) 이거 ㄹㅇ인게 윤석열도 6수생 시절에 석사학위 따고 그랬음. 연구는 시험 못봐도 가능한게 사실임 시험에 비해 안정적인 것도 사실이고
대학원이 뭐 대단한 것도 아니고 시간이랑 돈만 박으면 따는게 석박임. 그러니까 옛날에 시험 낙방한 놈들도 학위따고 교수되게 해준거지;
모든 나라가 허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 선진국들 기준 한국은 주먹구구가 좀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