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석박 통합 6학기차고


박사자격시험도 최근에 통과했는데


연구실내에서 부정적인 피드백을 아직도 많이 받고 있음

저년차 때부터 비슷한 내용으로 계속 피드백 받는 것 같아서

본인 스스로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거 잘 알고 스스로 발전해보려고 하는데 뭔가 한계가 느껴짐


물론 지도교수님도 엄청 좋으신분이고, 연구실 사람들도 나를 생각해줘서 피드백 해준거는 맞는데

3년 내내 비슷한 내용으로 혼나다 보니 이제 버티기가 좀 어려워짐

우울증 자가진단도 해봤는데 고위험군으로 나오고, 이런 정신상태이다보니 일에 집중도 더 못하는 것 같음


본인 스스로가 능력이 많이 부족하고 박사로써의 역량이 부족하다고 느껴지고 있음

이제 전문연까지 시작하면 앞으로 최소 3년은 더 해야할텐데 

내가 할 수 있을지도 확신이 없음


이런 상황에서 지도교수님께 말씀드려서 석사졸업이라도 해야하나 

그것도 안된다면 그냥 자퇴해야 하나 고민이 많이됨...

어떻게 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