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박사 2년차인데 1학년들 데이터 분석 죄다 AI 딸깍 해서 말 같지도 않은 내용 주저리 주저리 떠드는 꼬라지 볼 때 마다 AI로 데이터 분석할거면 왜 대학원 왔냐고 뺨싸다구 후리면서 물어보고 싶은 충동이 자꾸 올라온다. QS 랭킹 10위이내인데도 이 꼬라지라는게 안 믿긴다 진짜. AI가 주는 정보 걸러들을 능력 없으면 지식부터 쌓아야 되는거 아닌가? AI가 분석한거 캡쳐해서 맞냐고 물어볼때마다 혈압오르는데 쓴소리한다고 들어쳐먹을 나이도 지나서 내 성격만 더러워져간다. 이건 뭐 좋은 방법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