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꼬는게 아니라 취업할때 경력이나 더 쌓는거 빼곤 뭐있는거냐?
한국에서 노벨상이 나올것도 아니고 구지 연구실에서 교수 따까리 하면서 밤샘공부하는 이유가 있냐
어차피 잘먹고 잘사는 놈들은 정해져있는데 대우 이상하게 받으면서 아득바득 할바엔 걍 그 노력으로 기업에 들어가는 노력을 하면 ...
내가 대학원생일때 남들은 백수도 있고 공무원, 회사원등이 되어있는데 사실상 백수가 좀 신경쓸게 많은게 대학원생아니냐? 지원비는 나와도..
사실 대학원 가는 이유는 막 내가 이 분야에 관심이야 있겠지, 근데 뚜렷한 목표의식 가지고 가는거 아니잖아
회사에 지원하자니 떨어질것 같아서 대학원 가고 싶은거 아니야? 이게 현실인데
목표가 대기업이면 오히려 학사출신이 입사후 열심히 해서 돈 더 버는게 남는 장사지. 다만 연구직으로 먹고살고 싶은데 옛날같지 않게 박사수는 넘쳐나고 실적들도 빵빵하니 최소한 뒤쳐지지 않으려고 아둥바둥 거리는 것 같음...
답없는 경주다 이건
난 내가 다니는 과 공부 재밌어서 다니는데... 공대는 아니라서 연구실생활안해도 되고 내공부할수있다. 꼭 목표없어도 재미로 다니는것도 나름 의미있지않나 어차피 즐기자고 사는 인생
그치만 대부분의 교수는 목표를 항상 강조함 웃긴건 지들도 먹고살자고 한 목표였으면서 말이지
교수마다 다른가..? 별로 목표같은거 강조안해서 잘모르겠네
케바케임 나이대로 교수들 생각도 다르고
내 맞워요 콘
연구원 하려면 무조건 대학원 나와야 한다고 사기당함... 막상 나오고 보니 그렇지도 않은 분야 였음...
ㅇㄱㄹㅇ 요즘은 대학원 가는사람도 찾기 힘들다 학부생시절엔 대학원 입학해야지 하고 들어갔다가 1년 다 되서 나오는사람들이 많음
상위대기업들 임원들은 학사급은 드뭄
그거 학사 취직후 직징다니면서 특대 다닌걸텐데
노벨상이 왜 못나온다 생각하지 내가 있는데
100년이 지나도 한국에 노벨상은 없을거다
맞음. 그래서 대학원은 정말 내가 이 길이 너무 좋다고 하는 사람만이 가야함. 나는 후배들한테도 항상 말함 대학원 올 시간과 노력으로 다른 곳에 투자하면 더 보수가 높을거라고. 그 몇년동안 전문직 시험 준비하던가, 취업 일찍해서 돈벌던가, 아님 수능이라도 다시치는게 더 이득일 수 있음. 그러니까 대학원 자체가 "나는 연구가 너무너무 좋아서 앞으로 미래가 불확실하고 내가 들이는 노력에 비해 돌아오는 게 적을지라도 연구자로서의 삶을 살고 싶다" 라고 하는 사람만 와야 하는 곳임. 그게 대학원의 본질이야. 비꼬는게 아니고 진심임 나도 대학원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