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적으로 '간판'이라는 '좋다' 의미보다


1. '간판'이 높은곳에서 많은 우수한 인재들과 실적이 상대적으로 많이나옴


간판 높은곳 가려고 영어따고 공부하고 학점 높게받고 노력한 애들이 가는곳이 '간판이 좋은 대학원'임.

ex) 연고, 서성한급 대학원에서 지방 소재 대학원보다 SCI나 국제, 해외학술지에 올라갈만한 논문들이 많은것도 이거임


2. 해당학교의 교수들의 출신 학부, 대학원, 박사 모두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다 네이밍이 있는 곳들임.

=> 그럼 교수들은 왜 하향지원을 안했는가? 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셈. 결론은 하나. ''훌륭한 실적'이 있는 학교에 대부분 '간판'이 있는 '학교'임


3. 그래서 '간판' 가지고 학벌세탁이라는 말이 의미가 없는거다. 

지잡대 출신이라도 서울대, 카이스트, 포공급의 대학원을 갔으면 적어도 지잡대에서 석차가 수석, 차석이거나 그에 비벼볼만한 무기가 충분히 있었다는거임

=> 학부 간판만 후졌지 이미 능력이 되서 좋은 대학원에서 '간판'을 딸 만한 능력이 된다 라고도 해석할 수 있다는거임


그래서 내생각에는 지방친구가 '서울대' 대학원을 가면 학부랑 학력이라는 의미 자체가 다르기에 학벌 세탁은 안되도, 서울대에 비빌만한 '능력'은 된다

라고 생각이 든다.


논외지만 난 그래서 대한민국이 이해가 안되

지잡에서 서울대급 갔으면 능력이 되서 교수들이 뽑아준거고. 서성한급을 가도 그만한 능력이 되서 뽑아준거다. 세탁이 아니고 능력이 뒷받침 되는 친구다




덧붙이자면 요새는 돈주고 가는곳에 대학원이 아녀라, 코로나땀시 대학원도 경쟁률이 올랐음 (gradmap이나 대학알리미 참조)

아니, 경쟁률이 올랐다기보다는 교수들 자체가 높은애들을 가지고서 비교를 하기땜에 상대적으로 입학스펙이 올랐다

가 맞는 말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