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몇개 써봤는데 리뷰어 수준이 if 수준(3~4)에는 맞다는 느낌이었음
매번 리뷰어 세명중 최소 한명은 상당히 많이 알고있고 학자로서 훈련을 잘 받은 사람이었어서
리비전 과정이 논문 퀄 상승에 꽤나 도움이 됨.
if 5 넘는 저널에서도 대체 무슨 소리하나 싶은 리뷰어들이 종종 걸리니까 뭐..
몇편 쓰니까 이제 리뷰어 요청도 자주 오는데
리뷰 일정에 대한 압박은 확실한데 (리뷰 수락후 딱 1주일 준다)
코멘트를 살살하라든지 쉽게 가자는 식의 압박은 일절 없었음.
오히려 나중에 내가 리뷰했다는게 오픈이 되기 때문에 저퀄 혹은 abusive 리뷰에 대한 견제는 있음.
논문을 제대로 썼다면 1달안에 빠르게 퍼블리쉬 되기 때문에 mdpi에 낼 논문은 굳이 프리프린트를 안올리게 됨
다만 에디터가 박사학위가 없고 mdpi 오피스에 있는 인하우스 에디터더라 (Ms. ~~ 로 메일 주고받음)
에디터 선에서의 디시전은 전문성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음.
빠른 퍼블리쉬를 위해서 문서 상에서 2단으로 안나뉘고 폰트 큰 섭미션 양식 그대로 퍼블리쉬 되기 때문에
확실히 가독성이 떨어지고 겉보기에도 양식에 손이 안간게 뚜렷ㅎㅏ다. 그냥 학회 발표논문집 느낌이지 퀄리티가 있는 논문이구나 하는 느낌이 잘 안들긴 함.
눈물좀 닦고 얘기하렴...
...? 웬 눈물
에디터 교신때 Dr. 랑 Ms. 신경쓰는거 보니 교신좀 해봤구먼 나도 교수님이 교신저자면서 나한테 전부 맡겨버리니 그런거 느낌
박사과정학생인데 이번에 AIP쪽 리젝먹고 답변받았는데 공부 많이 됬습니다.ㅠㅜ 뭔가 쪽집게 강의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