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등록금. 솔직히 말해서 좆같이 비싼 편이다.
심지어는 학부 수업보다 질이 낮은 수업들도 존재한다. 물론 수업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대학원 장학금??
학부 장학금만큼 따기 어렵다.
생활금 + 등록금 하면 평균적인 대학원생들 손실이 훨씬 더 많다. [ 취업에 대한 기회비용까지 더하면 더 심해진다 ]
등록금 + 생활비를 만족스럽게 받는 대학원생들은 전체 비율에서 10%도 안된다는게 내 생각이다.
나는 생활금 + 등록금하면 훨씬 손해다.
수업 질이라도 좋거나 연구 인프라라도 좋아서 등록금 비싸면 아무말도 안하지
이 글을 읽는 학부생이라면 학점 열심히 따서 취업에 매진해라.
절대 대학원 오지 마라.
진짜 절대 오지마라. 대우가 개차반 수준을 넘어선다.
걍 곪을대로 곪은 곳 간다고 보면 된다.
군대에서도 이런 느낌 들었는데
어떤 느낌이냐면
이런 조직은 매번 악순환에 빠지고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탈출"만이 답이라는게 머릿속을 가득 채운다.
대학원도 기득권 소굴이다.
대학교도 개혁이 필요하다.
학부 등록금도 더럽게 비싼편이긴 하지만 대학원이 더 심각한 편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교수들은 말이 교수지
자기 지식으로 책하나 쓰지 못할 정도면 교수타이틀 갖다 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수들이 하는 거라곤 그 지식 분야의 최고 품질의 전공지식을 전달해주는 매개자일 뿐이다. 그 이상 이하도 아니야.
영어 원서를 읽는데 2~3배 노력만 한다면 교수가 전달하는 내용보다 더 깊은 내용을 얻을 수 있다.
내가 볼때 우리나라에서 해당 지식 분야에 대한 책하나 쓸 줄 아는 교수 10에 1명 될까 말까 한다.
한 5%되지 않을까?
하나의 밈처럼 얘기되는 것들에는 깊게 들어가보면 추악한 면이 드러나는데
내가 대학원 진학하기 전까지만 해도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이 글을 읽는다면 현실에 최대한 출중해서 대학원 진학따위는 안했으면 한다.
랩실에서 머리좀 식혀
어디 지잡 다니냐?
풀타임이면 학교에서 석사 70%, 박사 90% 지원해주는데...
unist gist 이런데 갔어야지
등록금 비싼거 맞음. 근데 내돈내고 다닌적 없음.
어디 대학원임?
학부취업이 되는과인데 굳이 대학원을 간 상황이면 그렇게 느낄수도...
저거 국내 대학원 다 저렇다고 함. 국박국밥 거리는 이유가 저런환경에서 학위 땃다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그렇다더라.
오히려 지방대는 대학원생 오라고 등록금 지원 잘해주는데
돈내고 다니는 대학원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