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나이 26
서상한 경제학부 + 소프트웨어 부전공 학점 4.1 마지막 학기 남겨두고있음
토익 970 토플은 사라졌지만 지금 다시 쳐도 105 이상은 나올듯 (계속 영어 강사했음)
현재 커머스 + IT 스타트업에서 퍼포먼스 마케팅 직무 진행중
공동창업 비슷하게 회사 서비스 없을때 부터 참여해서 투자라운드도 같이 뛰고 2년 가까이 해왔음
현재는 260언저리 + 지분 받으면서 일하는 중임
그외 자잘한 스펙으로는 학부생 시절때 학생회 열심히 했고 대외활동 2,3개정도 한적있고, 그전에 스타트업 2번 직접 창업했다가 접었었음
부모님 입장에서는 돈대줄건데 왜 대학원 가서 공부더 안하고 소꿉장난 질이냐는 거고
내 입장은 이미 돈벌던 맛을 알아서 대학원 가면 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 + 무슨 공부를 해야할까 라는 고민임
희망 진로는
마케팅 빅데이터 분석, 금융 빅데이터, 경영 데이터 분석 쪽임
사실 진로 고민도 제대로 안해봐서 더더욱 고민됨
대학원은 서울대 카이스트 연고대 급 아니면 해외 대학원 고민중
대기업 쪽은 자소서 써보니까 서류는 거의다 통과해서 더더욱 고민됨
진짜 취업이 답이냐 진학이 답이냐
대학원 가는 이유가 엄마아빠 때문이면 개병신임
다시 읽어봤는데 인생 엄청 열심히 살았네. 근데 대학원을 가려는 너의 이유가 전혀 안보임
데이터쪽 공부를 더하고 싶음 솔직히 코딩 재밌고 통계학도 재밌었음
데이터 공부를 더 하고 싶음
학부 시절때 들었던 시계열 , 퀀트, 금융빅데이터쪽 수업들이 너무 재밌었음.. 대가리 빠게질거 같긴한데 거기다가 이쪽이 앞으로도 블루오션 일거 같아서 포기할 수 가없음..
그런거면 카이스트가 커리가 매우 우수함 근데 하려면 박사까지 하던가 석사만 할꺼면 취업하는게 더 나아보임
석사 튀 할건데 석사 튀하고 취업하고는 차이가 없음?
이공계열이랑은 다르게 상경계열에서 석사학위 자체가 그렇게 큰 메리트가 없는거같음 걍 박사가기위한 준비단계 딱 그정도 잡마켓 나가도 학부와 별반 차이가 없는거같음 연구직 지원해도 따까리 질 밖에 못하니까
하고싶은대로 하셈 남들말듣고 선택했다가 후회하지말고 어느정도 하는거같으니...
돈 있으면 일단 가방끈 늘리는게 나쁜선택이 아님 나는 진학추천한다
기업 먼저 가서 부모님한테서 완전히 독립부터 하는거 추천. 대학원은 기업에서 몇년 구르다가 가도 전혀 안늦음
주변 사람들 의견에 휩쓸리지 않은 상태에서 직접 결정해야함
사실 내가 하고싶은 빅데이터 쪽이 이게 상경계열인지 이공계인지 모르겠어 그 경계가 너무 애매모호해서 나도 매번 고민되는데 전혀 박사까지 하고 싶은 마음은 없음..
순수하게 기술을 연구하고 싶은 건지 아니면 그걸 응용하는 걸 좋아하는 건지 고민해봐야지 니가 써놓은 글만 읽어봐도 상경계로 가야 되겠다는 느낌이 드는데 나는
인지과학조져라
미국박사추천 - dc App
설카포가 아닌 서연고인거부터 넌 대학원 갈 자격이 없다
일단 해보는 걸 추천. 대부분의 경우 니가 생각하던 거랑 완전히 다른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될 거임. 만약에 생각한 거랑 비슷한 곳이라면 아주 좋은 경우인 거고. 어쨋든 안 해보면 알 수 없고 후회만 남을 것이기 때문에 해보는 걸 추천. 안 맞으면 자퇴하면 그만임.
데이터사이언스 한정이면 대학원이고, 나머지면 모르겠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