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 물리학수업시간에 교수가 중간고사보고나서 점수확인하는 주차때 하는말이 아직도기억나네


영어로변역했을때 아트같은 예술과관련된 이름들어가는애들은 유사학문이라고 말하는거보고 존나웃었는데


나는 그냥 재미로 웃고흘렸는데 사람이 살면서 여러사람들 보면 예술계열이나 비이공계열 대학원생들보면 진짜 자격지심존나심함


아래 틀딱고닉마냥 문과랑 자기전공이랑 분리해서 말하기를 원하는거 같음 ㅋㅋ 


이공계열전공자들은 그냥 무슨대학원다니니라는 질문에 자기전공을 말하고 그에대한 대답으로 이과네 라는말들어도 그냥 받아들이는데


상경계열부터 시작해서 어문까지 거의모든 문과계열 학생들은 전공말하고 문과네 소리들으면 문과아닌데? 하면서 발끈하는경향이 있음 ㅋㅋㅋ


이런걸 봤을때 자기자신들이 이공계열과 비교했을때 어느정도 유사학문이라는걸 인정하는것이 아닐까싶음


자기연구에대한 프라이드가 있고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라면 문과네 라고 말해도 ㅇㅇ 맞음 문과네 라고할텐데


그러는 꼬라지를 거의 못본거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