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써보네요.
저는 지방 국립대에서 학부 연구원을 2학년 1학기부터 지금까지 3년차 만2년동안 하였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학교내 산학협력단에서 여태까지 받은 급여를 다 토하라고 해서 요즘 고민인데요.
제가 맥날 알바를 하면서 실험실을 다녔는데 맥날이 직장근로자로 잡히고 월급이 100만원 넘어가서
원래 급여를 지급못하는 상황인데 그걸 1년 동안 한달에 10만원 주고 이제서야 말하는데 다 뱉으라하네요..
차라리 안받았으면 모를까 줬다 뺐네요.. (2학년때는 돈 안받아도 다녔는데)
그렇게 130만원 정도를 뱉어내게 생겼는데 구제 방법이 없을까요?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소속기관 또는 타 기관에서 인건비(강사인건비 제외*)를 받고 있는 경우, 해당 인건비(급 여)와 총 과제참여율에 따라 지급 받는 학생인건비의 합계가 학생인건비 지급단가를 초과하 지 않는 범위 내 계상 가능
학생인건비 계상기준(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시)」에 따라 참여율 100%를 기준으로 학사 과정은 월100만원 이상, 석사과정은 월180만원 이상, 박사과정은 월250만원 이상으로 연구기관이 정한 금액으로 함
이 조항 때문이라네요....
국립대가 이게 좀 까다로움ㅋㅋ 근데 애초에 참여연구원 등록 할 때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떼오라고 하는데, 그런게 없었나봐?
1월에 건강보험자격득실을 떼서 제출하고 알바를 1월에 시작해서 2월부터 직장가입자로 전환이 돼서 그래요 ㅠㅠ
그니까 건강보험자격득실을 제출하는 이유가 다른데서 일 못하게 하는걸 인지는 하고 있었다는 얘기자나.. 조심하지 그랬어
그니까요...
이거는 어떻게 실드를 쳐줄수없네 법상으로 아무리 조금 받아도 연구원등록하게되면 다른일을할수 없어 차라리 맥날처럼 보험 등록되는데 말고 개인카페라도 가지 - dc App
무지한게 잘못이죠... 주말에도 나와서 실험하고 그랬는데...
아효 학생한텐 130만 너무 큰 돈인데 뱉어내라니.... 보는 내가 다 안타깝네
월 10만원 남짓 주고.. 한번에 백만원 넘게 뱉는건 너무 쎄다.. 혹시 괜찮으면 나중에 후기도 올려주길 바래..
후기남겨 볼께요 ㅠㅠ
그냥 니가 무지하다고 하기엔 학부생은 뭐 안알려주면 그럴수도 잇지... 근데 토해내긴 해야함
규칙이 그러면 내야죠 뭐....
이런경우 있었는데 어쩔수없이 토해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