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려다 조금 생각하는 사이에 글 자체가 지워졌네;;;


원래 인터넷이란게 사람 특정이 불가능한 메커니즘도 절대 아닌데다,

게다가 대학원 쯤 되면 사회도 워낙 좁아져서 인터넷에서만 제시된 한정된 정보라도 대개는 인물 특정이 가능해져버기에

민감한 정보 남겨두기 싫어하는 것도 잘 알고있고, 나도 비슷한 이유로 글삭 몇번 하기도 해서 행위자체는 이해는 함


글쓴 사람 입장에서도 갑갑한 마음 대나무숲에 후딱 토하려는 목적으로 쓰는 글이 태반일테니,

어차피 지워질 예정의 글에는 댓글 쓰는데 너무오래 시간과 품을 들이지 맙시다 ㅋ

여튼 대학원까지 와서 갤질하기엔 우리모두 시간이 없잖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