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분야도 아닌 거 자꾸 시켜서 하는데


도중에 자꾸 막히고 결과 이상하게 나오면

뭐가 문젠지도 모르겠고 물어볼 사람도 없고

이해도 제대로 못하겠는데 성과만 자꾸 닦달하니

내가 이렇게 무능력했나 자괴감만 든다

졸업해도 어디가서 당당하게 고개들고 다닐 수가 없을 것 같다..

내 길이 아닌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