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때 알바로 한달 50벌면서 월세 공과금 식비하면 돈 다쓰고
폰비 절반 좀 안되게 내서 유지만 겨우 시키는 식으로 살아서 잔고0원에서 시작함

주식 코인도 많이 하고
일도 많이 해서 노동 소득도 늘림
첫월급 60이었는데 지금은 180받고
과제중에 월급 상한 넘어도 더 받을 수 있는게 있어서 지금은 대기업 2년차 친구보다 많이 받음 (물론 노동시간은 친구 1.5배 넘음)

교수가 개새끼긴 한데 돈많이 받게 해주니 욕해도 돌아서면 고맙기도 하고 그런다

처음으로 계좌에 천만원 찍혔을때 얼마나 뿌듯했는지...
잘 하던 주식 눈돌아가서 딱 한번 도박주 들어갔다가 -400 손실난게 아프긴 하지만 다 경험이라 생각한다

졸업전까지 2000모으는게 목표다
취직은 겸직되고 워라밸 좋은곳으로 가서 퇴근하고 따로 사업체 운영할 생각이다

흙수저라 부모 부양이 좀 걸리긴 하지만
어쩌겠냐 그만큼 내가 더 잘하면 어떻게든 되지 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