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26살 올해 2월 막 졸업한 따끈한 신입
자연계열 대학원 생각이 있었으나 일본대학원 준비하다가 코로나때문에 망하고 컨택이랑 준비 못해서 1년 그냥 보내기로 함
그렇게 집에서 백수로 보내다가 너무 시간 낭비하는거 같아서 정출연 인턴이랑 계약직 넣어봄
문제는
A정출연 6개월 청년인턴 국내연구 - 나중에 석박 끝나고 지원하고 싶은곳 내일 발표남
B정출연 1년 계약직 코시국이지만 해외출장연구 - 인생에 가볼까 말까 한곳 가서 연구 + 세미나 준비 다음주 면접
김치국이라고 하기엔 a정출연 경쟁자가 나혼자여서 경쟁할것도 없었음
내일 합격 발표나면 당일까지 정해야 하는데 어케해야할지 고민임 b가 확실히 되면 가고 싶긴한데
a를 버렸다가 b떨어지면 ㄹㅇ 헬파티 확정이여서 그렇다고 b버리기엔 아깝고
a가 붙으면 9월에 대학원 지원해서 내년에 다니고 b가 붙으면 내년 4월에 지원해서 다닐예정
프로젝트 임무는 거의 비슷 국내에서 하는거랑 국외에서 하는 차이임
님들의 생각은 어떰?
아니면 일단 승인 박고 나중에 탈주 버튼 누를까도 고민해봤는데 정출연 워낙 좁은지라 불이익 있을까봐 그것도 고민
a 하고 내년 3월에 대학원 입학해
그게 좋으려나? 빠른게 좋겠지?
ㅇㅇ어차피 인턴 큰 의미 없음
근데 내가 잘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b는 왜 9월 지원 안함?
계약직 7월부터 내년 7월까지 1년 계약 도중 퇴사도 가능한데 그래도 1년은 채우고 퇴직금도 받고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