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P는 그냥 랩바랩, 연구실 바이 연구실임. 다만 타대생(spk 아닌 학부) 입장에서는 K가 가장 인기 있는게 맞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국비+포항보다 서울 가까움+왠지 모르지만 서울대 순혈주의에 대한 두려움 정도로 요약 가능. 근데 사람들이 s를 버리고 K를 고르든 k를 버리고 p를 고르든, p를 버리고 s를 고르든 그건 네임 벨류가 달라서라기보다는 그냥 약간의 지역 선호도(나는 죽어도 서울)와 연구실 실적 차이가 대부분임. 그리고 뭐 S가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K 올려치거나 s, p내려치는 애들 보이는데 그거 다 부질 없는 짓이다. 어차피 학부 선호도는 S>>넘사고 그런 S에서 탑 티어 연구실은 무조건 자대생으로만 채워짐. 애초에 타대생이 들어올 여지조차 없어서 타대생이 관심이 없는 거지 s가 떨어지는 게 아님.(K는 아무리 인기랩실이어도 수석 정도면 비비는 건 가능) 실제로 몇몇 분야, 특정 학회는 서울대 특정 랩 출신들이 꽉 잡고 있는 경우가 많고 그런 랩은 대부분  6,7학기에 자대생으로 전부 내정됌. 또 P도 진짜 인기랩실은 자대생으로만 채워지고 끽해야 S,K에 yk 정도까지 보이는 걸로 알고 있음. 주위에서 P 간 괴물들이 한 둘도 아니고 걔들다 석사 과정에서 ISCA, NIPS 같은 곳에 논문 몇 편씩 뽑아낸 친구들임. 정작 학부 spk인 애들은 대학원 서열 관심도 없는데 꼭 타대에서 K 간 애들이 지들이 자대생인줄 알고 분란 일으키드라. 그럴 시간에 논문이나 한 편 더 읽어라 친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