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안하고 주식 전업 투자하는 거 어떤 거 같나요?

대학원와서 젤 스트레스 받는 이유가 남이 시키는 연구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어차피 졸업해도 취업하면 계속 회사에서 시키는 일이나 억지로 할텐데,

그냥 때려치고 과감하게 제가 좋아하는 일에 도전하는 건 어떨까 고민 중입니다.

제 스스로가 진정으로 재밌어하고 하고 싶어하는 일은 남들이랑 안 엮이고 혼자 일하는 것, 주식투자 입니다.


인생 ㅈ망하는 지름길인가요?
근데 취업해도 행복할 것 같진 않습니다.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