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한테 뭐 계속 물어보는데, 스스로의 고민이나 생각 없이 쪼르르 달려와서 물어본 것 같고, 가르쳐줘도 느는 게 눈에 안 보이는 학생

귀찮고, 가르쳐주는 보람 하나도 없고, 가르쳐줘봤자 헛빵 같아서 존내 싫어함.

그래서 아예 대놓고 꼽주기도 함. 


'스스로 생각해보면 알 수 있겠죠?'


반면 뭐 하나 가르쳐주면 자기 넘겨짚기 뇌피셜이라도 자기 스스로의 고민이나 추론을 해서 해답을 내놓고 맞는지 확인받아보고싶은 학생은

환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