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충격적인 얘기 해줄까얘네 수학나형(심지어 사회탐구도 받음 ㅁㅊ) 5등급으로
공대 입학함. 막말로 인서울 하위권 문과애들이 지잡대 공대새끼들보다 수학 물리 훨씬 잘함.
영어도 토익 700 넘기 힘들어함. 이런 새끼들이 무슨 논문 읽고 쓰고 연구를 함?
하이브레인넷에 지잡대에 임용된 젊은 교수들 한풀이 글 본적 있냐? 그 좌절감이 읽는 사람의 가슴까지 후벼판다.
명문대에서, 연구실에서 에이스로 달리던 사람이 마주한건
뇌에 지식을 집어넣는걸 최선을 다해 거부하는 꼴1통새끼들임.
열심히 가르쳐주려고 하면 모르는거 질문도 안하면서,
말 어렵게 하고 강의 길게한다고 강의평가 테러한다고 함. 그리고 시험못봐서 학점 안나오면 다짜고짜 메일로 학점 올려달라고 징징거리고,,, 왜 지잡 연구실에 응우옌이랑 핫삼이 넘쳐나는지 알겠다
그리고 성인될때부터 멍청하고 게으른데 거의 4~6년동안
같은 꼴통들하고 같이 지내다보니 시야도 좁아짐.
겸손함 성실함 꾸준함 <- 이런 중요한 덕목들 주변에서 본적이 없으니 동기부여도 안됨.
그렇다고 이 새끼들이 잘 노냐?
그것도 아님 주변에 논이나 모텔촌 밖에 없으니까
나가서 하는건 술빨고 떡질이나 하고 그럼.
이새끼들은 근데 지잡대 다니면서 등록금은 거의 인서울 사립대 만큼 내는데 배알 안 꼴리나?
난 차라리 이새끼들보다 자기 형편이나 한계를 인정하고 전문대 고졸로 열심히 사는 애들이 더 보기 좋음.
공부랑 대학원이 인생 정답 아니다
근데 공부하려고 뒤늦게 마음 먹었으면 지잡대에서 수석은 찍었어야지 ㅋㅋ
아 갑자기 대학원진학 포기했다네 ㅋㅋㅋ 진로결정 스피드도 참 지잡스럽다 진짜
공기업 준비하다가 NCS에서 막히면 킹갓엠페러9급 노리려나 흠.....
지방대 거주민으로서 추가하자면 수리나형 5등급으로 공대에 오는건 양반임 사탐치고 공대 오는 애들도 있음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책에 나오는 수식들은 어떻게 익힘?
상중하로 나누면 애초에 전과 노리고 온 케이스라서 존나 빡공하거나 친목질로 족보얻거나(우리과가 족보가 없는 과라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공대는 있지 않을까 싶음) 해서 학점 잘 받아서 1학년 끝나고 다시 문과쪽으로 전과 성공하는게 상, 그 바로 아래가 빠르게 현실타협해서 다른 취업 잘되는 공대학과로 전과 성공, 그냥저냥 중간 유지하면서(전과는 실패) 2~3학년때 현실 타협하고 정신차려서 기사 자격증들 따면서 노력하는게 중상~중, 하급은 1학년때 학점 말아먹고 휴학도 안하고 2학년까지 보이다가 뜬금없이 무기한 휴학하거나 자퇴하는게 하급
수식은 내가 알기론 요즘 고등학교 수학 문이과 불문하고 미적 다 배우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래도 그정도 수준이면 뭐 1학년 일반물리 듣는건 별 크게 무리없다고 봄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