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생과 출신에 호주에서 석사 했던 사람인데
실험을 1도 할줄 몰랐음 셀컬쳐도 못하고 웨스턴도 못하고
얘기 들어보니까 석사때 실험은 교수님이 다 해놓고 자기는 잠깐 와서 도와주기만 했대
아무튼 그래서 학생들한테 실험 배우고 다녔음
그러니까 사람 무시에 일가견이 있는 우리 교수님이 막 무시하고
학생들한테 밥사주고 잘해줘도 학생들도 은근히 무시하는 거 같고
월 200도 못받고 해서 현타 와서 6개월만에 나감
근데 남편도 자영업 하고 이번에 아파트도 됐으니까 나보단 잘 살듯!
ㅋㅎㅋㅎ
잘살면 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