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이랑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생각인데,
이것도 항상 궁금한 주제임.
남녀평등이 실현되면 공대 성별이 남자 반 여자 반으로 바뀔까?
전세계적으로도 남녀의 노벨상 수상 비율이 반반으로 맞춰질까?
만약 아니라면? 완벽한 남녀평등이 실현되더라도
결국 성별에 따른 생물학적 메커니즘의 차이에 따라서 이/공계에 남성들이 집중되고, 문과계통에 여성들이 집중된다면?
세계의 주요 기반 산업들은 결국 남성 중심으로 굴러가는 것 아닌가?
결국 이루어질 수 없는 유토피아를 꿈꾸고 있는 것이 아닌가?
궁금해서 미치겠다... 시발... 조금 더 미래에 태어났어야 했는데
이공계에 여자가 더 늘어날 순 있어도 반반은 절대 안됨 ㅋㅋ 당장 우리학교 학부도 물리하기 싫어서 생물이랑 컴퓨터로 도망가는 애들중에 대부분이 여자애들임 ㅋㅋ
내가 왜 이 고민을 시작했냐면, 요즘 정치권에서 2030 남자 죽이기에 바쁜데, 결국 미래 산업을 책임질 이/공계 분야 핵심인력 및 꿈나무들이 2030 남자들 쪽에 대다수가 포진되어 있어서 갑자기 든 생각임. 결국 2030남자를 죽이려고 해도, 미래 산업 기반을 단단히 잡고 있는 세대가 본질적인 힘을 가지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들거든. 이러한 고민과 동시에 남녀평등이라는 말 자체에 회의적인 생각이 또 떠올라서 그래
컴퓨터로 도망가는건 더신기하네
그거 이미 남녀평등이랑 좆도 관련 없단거 증명됐잖아
대충 뉴질랜드 사례보면 짐작은 가능한데... 만약 뉴질랜드보다도 극한의 평등한 사회가 존재한다면 다를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쓴 글이었음 ㅈㅅ
넌 혹시 결과의평등이랑 기회의평등을 구분못하는거임?
여기서 내가 말하는 평등은 결과의 평등이나 기회의 평등 같은 정책적으로 결정될 수 있는 절대적 평등이 아니라, "젠더"라고 불리는 사회적으로 규정되는 성별에 대한 사회적 평등을 달성한 상태라고 말하는거임
최상위 영재고 성비 9:1도 안되는데 성별에 따른 유전적 차이가 있다고 해석해야지
진정한 남녀평등에 가까워질수록 오히려 여성 쿼터만 없어져서 이공계 여성 비율은 지금보다 더 낮아질것
한남아 여남평등이다
피싸개한테 이과가지 말라고 보지에 전구끼고 협박하는것도 아니고 지들이 수학싫다고 빤스런한걸 차별 탓하는 문재앙식 발상
안됨 ㅋㅋ 입시부터 선택의 자유 있는데 물리 수학 안하려고 드는데 무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