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는 항상 이거 그냥 기존에 있던거 가져와서 붙이기만 하면 되는 거잖아 금방 하겠네


이딴식으로 말하는데 그 기존에 있던걸 그대로 가져와서 붙일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간단해보이는 것들도 막상 하려고 보면 고려하고 고쳐야하는 부분이 엄청 많은데


그런 중간과정은 전혀 생각안하고 왜 이렇게 오래 걸리냐 빨리 해라 말할때마다 그냥 뚝배기랑 본체를 분리시켜 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