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는 항상 이거 그냥 기존에 있던거 가져와서 붙이기만 하면 되는 거잖아 금방 하겠네
이딴식으로 말하는데 그 기존에 있던걸 그대로 가져와서 붙일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간단해보이는 것들도 막상 하려고 보면 고려하고 고쳐야하는 부분이 엄청 많은데
그런 중간과정은 전혀 생각안하고 왜 이렇게 오래 걸리냐 빨리 해라 말할때마다 그냥 뚝배기랑 본체를 분리시켜 버리고 싶다.
교수는 항상 이거 그냥 기존에 있던거 가져와서 붙이기만 하면 되는 거잖아 금방 하겠네
이딴식으로 말하는데 그 기존에 있던걸 그대로 가져와서 붙일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간단해보이는 것들도 막상 하려고 보면 고려하고 고쳐야하는 부분이 엄청 많은데
그런 중간과정은 전혀 생각안하고 왜 이렇게 오래 걸리냐 빨리 해라 말할때마다 그냥 뚝배기랑 본체를 분리시켜 버리고 싶다.
본인이 실무 해본지 너무 오래되서 그렇거나, 아니면 교수될 정도면 본인 퍼포먼스가 너무 좋아서 본인은 그 시간에 다 했거나. 뭐가 이유이든 애들 쪼면 누군가는 일주일 밤새서라도 가져오는 사람이 있으니 교수는 저렇게 말해서 손해보는게 없음
나는 저딴식으로 말할때마다 오히려 의욕이 너무 떨어지고 하기 싫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너무 힘들다.
중간과정 오래 걸리는 원인 정리해서 이야기는 했는감
CS맞쥬? 교수들은 구구절절한 이야기 안 좋아 하고 (1) "블랙박스"라서 우리가 맘대로 수정 못한다 (2) 도큐멘테이션이 개판이라 활용하기 어렵다 (3) 서로 다른언어 써서 어댑터 구현 해야 하는데 XX 가 문제다 정도로 정리된 이야기 하면 어지간히 머저리 아닌 다음에야 납득할거라 보는데...
내가 보기엔 걍 실무 손 땐지 오래되서 감 다 잃은거다 우리 교수도 좀 그럼 대신 이유만 말이 되게 설명하면 시간은 넉넉하게 주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