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관련학과 지거국(부, 경) 3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학점은 4.1/4.5 정도 되는 상황이고 진학하고자 하는 연구와는 조금 다른 분야의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을 하고 있습니다. 석박통합으로 진학하고 싶고, 아직 미필이라 전문연도 목표하고 있습니다

제가 관심있는 분야가 미생물 대사공학으로 식품첨가물을 대량 생산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데 S대는 농대가 다 평창에 있더라구요... 평창쪽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조금 더 고려해볼 생각이고, 관악에는 공대에 미생물을 이용해서 바이오매스를 생산하는 연구실이 있는데, 식품첨가물 성분 한가지도 5~6년 전 부터 연구하시고 있어서 논문도 몇 편 읽어봤습니다.

관심 분야로 서울쪽으로 간다면 고대가 가장 적합한데, 집안 사정상 학비가 비싸고 솔직하게 더 높은 곳에 가고 싶은 욕심도 있어서 고민이 됩니다...

하여 위 셋 중 s공대를 마음속으론 가장 우선순위로 두고 있는데, 전공 연관성은 가장 떨어지고 최종 목표인 미생물을 이용한 식품첨가물 생산에 가까워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글이 두서가 없어 난해하네요,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 곳들이 아닌지라 건방진 질문일수는 있겠지만 단순히 목표로 한다면 갤에 선배님들은 어떤 선택을 하실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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