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전공에 코딩까지 수십만줄 할 줄 아는 새끼가 있으면 그딴거 하겠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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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시뮬레이션만 가지고 엄청 좋은 논문 내는건 한계가 있을텐데 ㅋㅋㅋㅋㅋ
익명(222.238)2021-09-23 14:36
가상 실험실은 도대체 뭐임
익명(61.79)2021-09-23 14:46
답글
단순화 된 물리엔진으로 뭐가 실시간으로 돌아가니까 그걸로 다 될거라고 생각하는 머저리들과 기레기들이 호들갑 떠는거
0_-(133.11)2021-09-23 15:06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8-07 09:30
답글
게임 엔진에 있는 기본적인 물리엔진을 써서 유체를 다루면...
물의 끓는점: 340도
익명(222.238)2021-09-23 14:57
moron 들 좋아하는 그 '가상실험실'에서 실시간에 돌아가는 물리라는 건 뭔가 말도안되게 단순화시키거나 물리를 아예 무시하고 그럴싸하게 돌아가는 PBD 같은 모델일 뿐임. 결국 현실과의 정합성은 크게 없어서 시뮬레이션 제대로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짭" 취급 당하고 연구계에서는 논문 통과 못 시키고 살아갈 수가 없더라
0_-(133.11)2021-09-23 14:57
답글
컴솔같은 시뮬레이터도 돌리는거도 돌리고 실험해야 데이터로 인정이 되지 그거 하나 돌려놓고 논문쓰면 까이지 - dc App
익명(39.7)2021-09-23 15:46
답글
아니 이쪽은 내가 직접 연구하는 건 아니긴 해서 한다리 건너서 아는 사람 이야기 옮기는 거긴 하다만. '게임 등 용도로, 물리는 무시하지만 그럴싸하게plausible 실시간으로 돌아가는 알고리즘' 이라는 명목으로 논문을 쓰지만, 돌아오는 리뷰는 '물리 무시하니까 당연하다'는 식으로 리뷰에서 부터 까이고, 연구판도 실시간성 어쩌고 보다는 시뮬레이션 타임 60sec/frame 뭐 이런걸로 잔뜩 돌린거 하고 이럼. 연구자들은 옛날부터 FEM 등 제대로 시뮬레이션 하던 쪽에서 넘어온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그 리뷰하는 작자들도 하는거 보면 결국 실물실험 안 or 못 하지만 어떻게든 그 방식을 고수하고 있음. 아마 그 연구자들 다 죽고 없어져야 판이 바뀔 것 같긴 함
0_-(133.11)2021-09-23 16:30
답글
내가 화학판이라서 그나마 시뮬돌리는데가 사실 물리화학 말고 없는데 얘들도 분자수준에서 돌리고 말지 거시쪽으로 넘어오면 고려해야할 변수가 너무 많아져서 안함 - dc App
익명(39.7)2021-09-23 16:32
답글
요새 미세유체에 관심가져서 조금씩 돌리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것도 사실 야매로 돌리는거고 - dc App
익명(39.7)2021-09-23 16:32
답글
밖에서 보기에는 결국 연구를 한다고는 하지만, 그들만의 리그 안에서도 제대로 된 ground-truth 랄게 없는 상황이고. 결국 수치적 계산에러 해결하는 새로운 방법 이런쪽만 졸라 파게되는 상황으로 들렸음. 뭔가 리뷰어들의 편견아닌 편견이 너무 크게 작용해 보이는 판이랄까.
0_-(133.11)2021-09-23 16:33
나 학부생인데 메타버스로 서버에 사람모아서 수업하더라
익명(59.8)2021-09-23 15:15
답글
그런거야 할만하지. 근데 아직 사람이 자연법칙을 전부 아는게 아닌데 자연법칙이 뭘 일으키는지를 불완전한 이론과 적당한 타협이 들어간 근사투성이인 시뮬레이션으로 전부 알아내겠다? 무리지.
시뮬레이션만 가지고 엄청 좋은 논문 내는건 한계가 있을텐데 ㅋㅋㅋㅋㅋ
가상 실험실은 도대체 뭐임
단순화 된 물리엔진으로 뭐가 실시간으로 돌아가니까 그걸로 다 될거라고 생각하는 머저리들과 기레기들이 호들갑 떠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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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엔진에 있는 기본적인 물리엔진을 써서 유체를 다루면... 물의 끓는점: 340도
moron 들 좋아하는 그 '가상실험실'에서 실시간에 돌아가는 물리라는 건 뭔가 말도안되게 단순화시키거나 물리를 아예 무시하고 그럴싸하게 돌아가는 PBD 같은 모델일 뿐임. 결국 현실과의 정합성은 크게 없어서 시뮬레이션 제대로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짭" 취급 당하고 연구계에서는 논문 통과 못 시키고 살아갈 수가 없더라
컴솔같은 시뮬레이터도 돌리는거도 돌리고 실험해야 데이터로 인정이 되지 그거 하나 돌려놓고 논문쓰면 까이지 - dc App
아니 이쪽은 내가 직접 연구하는 건 아니긴 해서 한다리 건너서 아는 사람 이야기 옮기는 거긴 하다만. '게임 등 용도로, 물리는 무시하지만 그럴싸하게plausible 실시간으로 돌아가는 알고리즘' 이라는 명목으로 논문을 쓰지만, 돌아오는 리뷰는 '물리 무시하니까 당연하다'는 식으로 리뷰에서 부터 까이고, 연구판도 실시간성 어쩌고 보다는 시뮬레이션 타임 60sec/frame 뭐 이런걸로 잔뜩 돌린거 하고 이럼. 연구자들은 옛날부터 FEM 등 제대로 시뮬레이션 하던 쪽에서 넘어온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그 리뷰하는 작자들도 하는거 보면 결국 실물실험 안 or 못 하지만 어떻게든 그 방식을 고수하고 있음. 아마 그 연구자들 다 죽고 없어져야 판이 바뀔 것 같긴 함
내가 화학판이라서 그나마 시뮬돌리는데가 사실 물리화학 말고 없는데 얘들도 분자수준에서 돌리고 말지 거시쪽으로 넘어오면 고려해야할 변수가 너무 많아져서 안함 - dc App
요새 미세유체에 관심가져서 조금씩 돌리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것도 사실 야매로 돌리는거고 - dc App
밖에서 보기에는 결국 연구를 한다고는 하지만, 그들만의 리그 안에서도 제대로 된 ground-truth 랄게 없는 상황이고. 결국 수치적 계산에러 해결하는 새로운 방법 이런쪽만 졸라 파게되는 상황으로 들렸음. 뭔가 리뷰어들의 편견아닌 편견이 너무 크게 작용해 보이는 판이랄까.
나 학부생인데 메타버스로 서버에 사람모아서 수업하더라
그런거야 할만하지. 근데 아직 사람이 자연법칙을 전부 아는게 아닌데 자연법칙이 뭘 일으키는지를 불완전한 이론과 적당한 타협이 들어간 근사투성이인 시뮬레이션으로 전부 알아내겠다? 무리지.